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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河北)성 칭러웅(靑龍)현 불법관원이 악당들을 모집하여 대법제자로 위장하여 TV에서 대법을 비방하였다

[명혜망]공안국과 610, 각 향 정부는 구정전야에, 대법을 모욕하고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범죄목적에 도달하기 위하여, 20여명의 사악한 자들을 모집하여 TV방송국으로 가서 함부로 법륜대법을 왜곡, 공격, 모욕하였다. 그 사람들은 법륜공을 하지 않았었는데, 정부는 50원의 상금과 왕복 차표를 끊어주는 것으로 미끼로 삼았다. 많은 진상을 모르는 그들은 파리 머리 만한 이익을 얻기 위하여 사람으로서 못할 짓을 하였다.

예를 들면, 한 도박꾼이 제대로 생활도 하지 않고 매일 도박만 하다가, 이번에 TV방송국에 가서는 법륜공을 한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국민들은 모두” 법륜공을 하는 사람들은 당신 같은 사람을 받지 않아” 라고 했다. 또 그들 중에 두산(杜三)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7년 전에 아내가 죽고 나중에 헤러웅쟝(黑龍江)으로 이사하였다. 구정 전에 고향으로 누나를 보러 갔는데, TV에서 자기 전 식구들이 모두 법륜공을 한다고 거짓말을 하였고, 아내는 법륜공을 하다가 죽었다는 등등의 거짓말을 하였다.

다행히도 이 세상에는, 당사자가 믿든지 안 믿든지 간에 천리(天理), 보응(報應)은 반드시 있는 법이다. 바로 두산(杜三)이 거짓말을 하고 난 뒤, 자전거를 타고 친구 집으로 놀러 가다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자전거에서 떨어져서 앞니 두 개가 빠져 버렸다. 그의 친구는”자네가 어찌 이런 양심이 없는 짓을 할 수 있는가! 이것이 바로 현세현보가 아니겠는가?”

불법(佛法)을 비방하는 악당들은 꼭 법률의 질책과 천리(天理)의 엄중한 징벌을 받을 것이다.

2003/3/14

문장분류: 澄淸事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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