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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보:인권자문소조:홍콩정부가 法輪功 사건에 대하여 사과하였다

【명혜망】(중국시보 호입종 2003년03월01일 태북보도)대만 法輪功 수련자가 홍콩 공항에서 강제 출국 당한 일에 대하여 부대통령 여수련은 오전에 총통부의 인권 자문소조의 두 부총리를 이끌고 사람을 불러 성원(聲援)할 의사을 전달하였다. 홍콩정부는 응당 이 사건의 수련자에 대하여 폭력을 휘두르지 말아야 하며 이것으로 인해 홍콩해관과 경찰은 응당 공개적으로 사과를 해야 하며 홍콩정부는 응당 조사소조를 내와 직무상 오류를 범한 인원들에게 처벌을 주어야 한다.
요복특이 가리키기를 홍콩정부가 이미 「홍콩인권법안조항」을 위반한 규정은 인신자유를 침범하였을 뿐만 아니라 더욱 폭력으로 法輪功 수련생을 대하였다. 그 밖에 인권법안에도 종교는 자유라고 주장하였으므로 홍콩정부는 이번 사건 중에서 명확히 홍콩법률을 위반하였다.
그밖에 요복특이 또 강조하기를 이 수련생들은 전부 다 합법적인 여권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그 중에는 또 부분적 法輪功 활동과 관계가 없는 인사도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홍콩정부는 모두 추방하는 방식으로 처리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폭력행위도 있었다. 그리하여 홍콩정부는 이것에 대해 사과를 하였으며 또한 해관과 경찰이 그날 한 행위가 합당한가에 대해서 특별 위원회를 만들어 꼭 조사하겠다고 하였다.
法輪功 수련자인 주완기 변호사가 말하기를 비록 대만에 228사건과 비슷한 백색 공포는 한창 없어지고 있으나 대륙에서의 法輪功에 대한 백색공포는 지금 한창이다. 왜냐하면 중국이 작년 6월부터 수련생이 입국하는 것을 금지한 후부터 합법적인 여권이 있다고 하여도 여전히 홍콩정부에 의해 입국하는 것을 금지 당하였다. 주완기가 표명하기를 이번 입경한 수련생들은 위험한 물품을 지니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전에도 홍콩정부를 위협한 기록이 없다. 그러나 오히려 거칠게 대하고 강제적으로 출국시켰다. 중국의 法輪功에 대한 탄압은 돌출하여졌다.
주완기가 강조하기를,홍콩 정부가 중국의 주장을 복종하였기에 기본법을 위반하는 정황하에서 수련생의 인권을 침해하였다. 그래서 그날 추방당한 수련생은 법률 도경을 통과하여 홍콩 및 정부에 대해 보상할 것을 요구하였으며 홍콩 정부가 합법적으로 입국한 수련생의 추방 당한 사건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

성문:2003-3-1 발고:2003-3-2 갱신:2003-3-2 2:35:53 AM

문장분류:【매스컴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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