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범죄자 장쩌민이 해외에서 기소되었다는 소식을 政法委書記가 들은 후
모 현의 정법위서기는 법륜공을 박해하는 일에 대하여 매우 적극적이었으며 “선과 악에는 보응이 따른다”라고 권고했어도 줄곧 못들은 척 하였다. 그러나 전날 오후 식사 때 한 그의 연설은 그가 이미 변화를 가져왔다는 사실을 증명하였다.
식사하면서 그는 기타의 사람들에게 “어제 하얼빈의 한 ‘법륜공’이 나에게 전화를 해서 장쩌민이 해외에서 ‘군체멸종죄’로 기소되었다고 말했소. 그 법륜공은 나에게 1시간이 넘도록 말했는데 내가 모두 기록을 해두었다니까.”라고 말하면서 전날 밤에 그가 기록했던 “필기”를 꺼내어 읽기 시작하였다.
보아하니 “선과 악에는 보응이 따른다는”도리를 믿지 않는 일부의 박해참가자들에게 사악의 우두머리가 기소된 최근의 상황을 알려주는 것도 매우 큰 작용이 있는 것 같다.
“법륜대법은 좋습니다”노래가 사람의 심금을 울려준다
3월 6일 외지에서 온 민공(民工) 몇 명을 만났다. 나는 그들이 나의 말을 못 알아들을까 염려되어 어떻게 하면 그들이 구원될 수 있게 할 것인가를 속으로 생각하였다. 갑자기 그들에게 “법륜대법은 좋습니다”의 노래를 불러주고 싶었다. 노래를 부른 후 나는 그들에게 알아들었는가 고 물어보았다. 그들은 “알아들었습니다. 이것은 불가의 노래이군요”라고 대답하였다.
또 한번은, 나는 친척집의 꼬마 여려 명과 함께 밥을 먹으면서 그들에게 “법륜대법은 좋습니다”노래를 가르쳐주었다. 그리고는 그들에게 다른 꼬마친구들에게도 가르쳐주라고 일렀다.
3월 8일 오후, 내가 한 집의 문 앞에 이르자 한 부녀가 아직 말도 못하는 몇 개월의 갓난애를 안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내가 그에게 “법륜대법은 좋습니다”노래를 불러주자 그 아주머니는 기뻐하며 “내 손자의 운명이 참 좋구나. 아직까지 문을 나서지 않았다가 오늘 문을 나섰더니 이모를 만나 불가의 노래를 듣게 되었으니, 이모에게 감사를 드려라”라고 말하였다.
한 노 공안의 직언 : 그 사람들이야말로 “해결사”이다!
우리 직장의 한 노 공안이 분신자살사건 진상 CD를 받은 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상세하게 보았다. 보고 난 후 다른 사람들에게 “사건분석을 아주 세밀하게 잘하였고 근거가 충분하오. 그 사람들(법륜공)이야 말로 ‘해결사(사악을 폭로하는 것을 말함)’요!”라고 말하였다.
문장발표 : 2003년 3월 15일
문장분류 : 종합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3/15/465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