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후베스앤(湖北十堰)공안의 거짓을 폭로하고 독일정부에게 임문용(林文蓉)이 자유롭게 독일로 돌아올수 있게 도움을 줄 것을 호소하는바이다

문/독일대법제자
[명혜망] 최근 후베스앤(湖北十堰)공안국, 스앤(十堰)시610 사무실과 스앤(十堰) 하가점(夏家店)강제노역소는 임문용(林文蓉)이 벌써 석방되어 집으로 돌아가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법륜공수련자의 진일보로 조사결과, 임문용(林文蓉)은 근본 어떠한 외계와 연락을 하는 자유가 없다고 하였다. 그전에 그들은 임문용(林文蓉)은 ‘학습반’에서 감금된 것이 아니라는 말로 사람을 교란시켜 시비(是非)를 분간할 수 없게 하였다. 그들의 이 말 자체가 또 하나의 거짓과 연무탄(烟霧彈)이었다. 독일 법륜공수련자는 이미 사실 임문용을 구원하는데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는 독일 정부 기관, 그리고 인권조직과 매체에 진상을 통지하였다. 알리는 동시에 그들로 하여금 중국당국의 거짓 말을 믿지 말고, 오로지 임문용이 언제든 다시 독일로 돌아와야만 진정으로 자유를 얻은 것이라고 통보하였다. 임문용은 2월 17일에 독일로 돌아와서, 계속 그의 학습을 하려고 계획을 하였다.

여기에서 우리는, 거듭 독일 정부와 각계 사회의 인사들에게 즉시 행동을 취하여 조건없이 임문용을 석방할 것을 요구하기를 호소하며, 그로 하여금 독일로 다시 돌아오는 염원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호소하는 바이다. 동시에 우리는 독일 정부는 곧 멀지 않은 UN인권회의에서 중국이 법륜공에 대한 잔혹한 탄압을 질책하고, 중국정부로 하여금 즉시 법륜공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며, 감금된 전부 법륜공수련자를 석방할 것을 요구하기를 호소하는 바이다.

발표시간: 2003년 3월 13일

문장분류: 종합소식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