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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뉴스를 꾸민 한 예:연공인으로 사칭하여 수갑을 착용하면 30원을 주다

【 명혜망 】2002년 여름 하북성(河北省) 한단시 성안현 道東堡향의 대제 서촌 농민은 비향현에 가서 일하였다. 하루는 기자가 와서 뉴스영화를 촬영하려 하였다.몇 명의 인부들에게 말하기를 “누가 우리를 도와 법륜공이 좋지않다고 말하고,연공인으로 사칭하여 수갑을 착용하면 30원을 지불하고,수갑을 착용하지 않는다면 20원을 지불한다.” 몇 명의 인부들은 돈을 벌기 위하여,TV방송국의 기자에게 협조했다.그런데 또 몇 명의 인부들은 “우리는 양심을 속여 돈을 벌지는 않겠다,돈을 준다하여도 법륜공을 모함하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
여기서 한가지 묻고 싶다. 저널리스트의 직업도덕은 무엇인가? 설마 상금을 위하여 상급上及의 비위를 맞추거나 자기의 양심을 팔 수 있는 것인가? 이러한 뉴스는 흑백을 뒤바꾸는 것이 아닌가? 대륙에 얼마의 대법 수련생이 박해치사 되었고, 장애인이 되었으며,핍박을 받아 집도, 가족도 잃었다. 또 가족이 사방으로 흩어지게 되었다. 유리걸식한다, 불법으로 형벌을 내린다, 노동교양, 구류한다, 거액의 벌금을 물린다…… 이런 대량의 사실을 다룬 뉴스들은 어째서 보도된 적이 없는가? 거짓 뉴스를 꾸미는 것은 중화 민족의 치욕이다!

성문:2003-3-13 발고:2003-3-14 갱신:2003-3-14 3:52: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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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분류:【 뉴스를 종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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