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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을 이용하여 진상을 알리자

문/대륙수련생 쇼우리

[명혜망]명혜망 자료망에는 이미 정리되어있는 많은 진상자료가 있는데 매우 괜찮다. 그러나 WORD 문서는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때문에 받는 사람들은 감히 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웹 페이지 서식 통로에서 쉽게 여과되어 버린다. 또한 GIF 그림 파일은 용량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 큰 것들은 보통 할 수 없다. 전자책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보리수나무 아래”등 많은 서적들은 모두 전자책의 형식으로 인터넷에 올려졌다. 전자책은 두 가지 서식이 있는데 하나는, exe서식이고 다른 하나는, hlp(혹은 chm)서식인데 많은 소프트웨어의 보조 파일이 바로 이런 서식이다. hlp(혹은 chm)서식으로 바꾸는 것이 제일 좋은데 이렇게 함으로써 받는 사람들이 바이러스를 두려워하는 마음을 없애줄 수 있다. 전환시키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바로 웹 페이지에서 작성하고 전문 웹 페이지를 전자책으로 전환시켜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되는데 이 프로그램은 인터넷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많은 진상자료들을 전자책의 형식으로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법 서적들도 전자책으로 만들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아래와 같은 몇 가지 좋은 점들이 있다:

1. 완전히 웹 서식이어서 읽어보기 편리하다.
2. 용량이 아주 작아 웹 페이지의 용량만큼 밖에 되지 않는다.
3. 보기 좋다, 웹 페이지가 도달하는 효과에 전자책도 마찬가지로 도달할 수 있다.
4. 독자들의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를 없애줄 수 있다.
5. 여과 당하지 않는다.

1M이하의 파일을 만드는 것이 좋은데 이렇게 하면 보통 메일로도 모두 보낼 수 있다.

발고일: 2002-01-11

문장분류: 전자책

교정자 註: 현재 중국으로 보내는 진상메일 내용에 직접 법륜공 관련진상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 여과가 되는 경우가 많아 실제적으로 잘 전달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메일 진상하시는 분들은 중문 명혜망 왼쪽 電子書란에서 적절한 진상 전자책을 받아 첨부파일 형식으로 이메일을 보낸다면 진상 효과가 좋으리라 생각합니다.(파일 이름 등을 바꾸어 주시거나 압축해서 보낸다면 더욱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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