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사악한 강씨 집단의 날조 선전한 영향에 의해, 동생은 대법 진상을 모르고 있었다. 어느 한번은 길가에서 그녀를 만났다. 나는 동생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다. 그녀는 듣지 않고 도리어 말하기를 “다시는 파룬궁 말을 하지말아요. 파룬궁이 아무리 좋다하여도 사람들이 하지 못하게 하니까요.” 하루가 지나서 그녀는 나를 보러 왔다. 가기 직전 나는 동생 눈알이 노랗게 된 것을 발견하였다. 나는 즉시 또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그녀는 하나도 듣지 않았다.
3일이 지나서 나는 그녀를 보러 갔다. 그녀는 숨결 뿐이고 소리에 힘이 없어 보였다. 얼굴, 머리, 팔과 다리 색은 너무 누렇게 보여서 혈색이 없어 보였다. 그는 나하고 말하기를 “의사선생이 검사결과 B형간염이래요. 그리고 주사도 많이 맞았어요.” 그리고 약간 남을 원망하는 말도 하였다. 나는 말했다 “너 아프면서 남을 욕하면 또 업을 짓는다. 사람의 재난은 모두 자신이 나쁜 일을 해서 보응을 받는 것이다. 네가 진 빚은 네가 갚지 않으면 되겠니? 사람이 되려면 마땅히 성실하고 선량하며 참고 양보도 하며 우주의 특성 진.선.인에 순응하여야 만이 복을 받을 수 있다. 거짓, 사악, 폭행을 행하면 틀림없이 악복을 받는 것이다.” 그녀는 갑자기 멍해지면서 얘기를 못 하였다. 나는 또 이어서 말하였다. “법륜대법은 대법 제자들을 진 선 인의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며 대법을 선대하며 대법 제자들을 선대하는 것이다. 다시는 대법에 대해 무시하는 말을 하지 말아야한다. 대법 제자가 하는 것은 천하에서 제일 신성한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녀는 가만히 듣고만 있으면서 아무 소리도 못하였다. 나는 곧바로 진상 수첩 >와 >를 보여주었다. 그녀는 흥이 나서 받았다.
춘절에 앞두고 나와 동생은 엄마 집에 가서 부모를 도와 옷을 빨았다. 나는 그녀에게 말하였다. “책 한 권이 있는데 너한테 주어도 되겠니?” 그녀는 말하기를 “옷이 많이 쌓여 있기에 놓을 자리가 없어요.” 나는 말하였다. 책 한 권이 자리를 얼마 차지한다고?” 그녀는 무서워서 놓기 싫다고 하였다. 나는 말하였다. “너 또 모르고 있구나.” 그녀가 말이 없기에 나는 그냥 집으로 갔다.
막 집에 도착하자 엄마는 전화로 급히 말하였다. “빨리 와라. 네 동생 배가 아픈데 가능하게 조산 할 것 같구나” 나는 급히 차를 잡아타고 엄마 집으로 가서 동생을 차에 태워 가지고 산부인과로 갔다. 의사 선생은 낙태 될 까봐, 침을 맞으면서 보살피라고 하였다. 퇴원후 나는 그에게 말하였다. 무슨 일이 생기면 우연하다고 여기지 마라. 책 한 권이 얼마나 큰 위험을 담당한다고 무서워서 갖지 못하고 무뚝뚝하게 놓을 자리가 없다고 말하는 거야? 너 내가 저번에 한 말을 잊었니?” 그는 뭔가 깨달은 것 같아 보였다. 우주 특성 진선인에 비추어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너무 이기적이지 말고 법을 정확하게 인식하며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면, 복을 받는 것이다. 이후 그녀는 시간을 짜내서 >과 진상 자료를 보았다. 얼마 지나서 그는 순리롭게 남자애를 출산했다.
동생 평상시 월급은 200원도 못 되었다. 이번에는 각종보조와 930원을 탔다. 그런데 이전에는 보조가 없었다. 나는 그녀와 말하였다. “이것은 네가 대법에 대해 정확히 인식한 복이다.” 동생은 웃으면서 나의 말에 동의하였다.
어느 한번 꿈에, 나는 동생 부부가 >을 읽는 것을 보았다. 내가 그녀를 보러 갔을 때 동생은 말하였다. “남이(그의 신랑) 믿지 않은 것은 내가 생각하기엔 아직 기연이 성숙하지 못한 것 같아요. 법정인간이 다가오는 그 날에 그가 수련하는가 보겠어요.” 나는 매우 기쁘고 안심되었다. 동생은 끝내 진상을 알았으며 수련인이 되겠다고 하였다.
성문: 2003-3-8
문장분류：종합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