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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의 새로운 발견은 인류의 진화론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명혜망] 한 고고학자가 유럽의 그루지아 공화국에서 180만년이나 되는 두개골 화석을 발견하여 고고학계를 놀라게 하고있다.[1]

BBC방송 2003년1월10일 보도 – 과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이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제일 오래된 두개골 화석인데 보존상태가 매우 완전하다고 한다. 이전에 과학자들은 인류가 아프리카로부터 세계 각지로 이주했다고 인정 하였으나 이번 두개골의 발견은 이러한 가설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당연히 이번 발견은 고고학자들을 흥분케 하였다. 뿐만 아니라 영향을 미치는 범위가 아주 크다. 또한 과학자들은 빠른 시일 내에 더욱 큰 발견이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 이번 발견으로 고고학자들은 아주 많은 의문점들을 제기 하였는데, 한 고고학자는 “보아하니 제일 좋은 방법은 이 화석을 제자리에 도로 갖다 놓는 것이다.”라고 우스개 소리를 하였다.

아주 오래된 인류의 화석이 지속적으로 발견되는데, 이로 말미암아 많은 과학자들은 진화론의 정확성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사전문화 존재의 증거가 갈수록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참고자료

1.http://neus.bbc.co.uk/science/nature/2645183.stm

성문:2003-2-18 발고:2003-2-18 갱신:2003-2-18 10:34;33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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