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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척을 도와서 그가 하려는 일을 마무리짓고자 한다”

[명혜망]
“나는 친척을 도와서 그가 하려는 일을 마무리짓고자 한다”

한 수련생이 억울하게 재판을 받게 되었다. 그 동수에게는 한 가족이 있는데, 그 가족은 이 기간 중에 수련생을 구하기 위하여 사처로 뛰어다녔다. 그 과정 중에서 동수의 가족은 江氏망나니집단의 악행, 변태, 추악한 꼬락서니를 절실하게, 그리고 똑똑하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악당들은 거리낌없이 이 동수의 가족을 모욕하였고, 공갈협박을 하였으며 재물을 강탈(한 사람이 이 수련생을 도와줄 수 있다고 하면서 동수의 이 가족에게 1000위안의 식사비용을 요구하였는데, 결과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았다. 이렇게 돈을 강탈당하였다)하였고 기만하였다.

이 친척은 수련생을 구원하기 위하여 너무나 뛰어다녀 다리도 움직이지 못할 지경이었다. 변호사를 부르면 소용없다는 것을 번연히 알면서도 변호사로 하여금 이 수련생이 억울함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도록 하였다. 법률을 말해봐야 소용이 없음을 번연히 알면서도 여전히 수련생이 아무 이유 없이 억울함을 당하는 것을 차마 보고있을 수 없어서 끊임없는 노력을 하여왔다. 이 가족은 어리광대들의 추악한 몰골을 볼대로 보았고 또 전반 법정에서 재판을 하는 추악한 극도 보게 되었다. 이 동수의 가족은 “‘공개재판’이라 하더니, 왜 도둑놈들처럼 벌벌 떨고 있는가? 그놈들이 뭘 두려워하고 있는가?”라고 말하였다. 그 외에, 시의 610사무실지점은 비밀리에 건설이 되어 세상사람들에게 공개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이 동수의 가족이 610사무실을 찾아 가게 되자, 그것들은 공갈협박을 하는 외에도, 누가 그것들의 사무실지점을 “폭로”하였는가 라는 것을 알고싶어 하였다.

이 가족은 마지막에 실망하면서 대법제자에게 “나는 이제야 비로소 그것들이 정말로 무법천지임을 알게 되었다! 나는 당신들이 붙인 표어를 보았는데, 정말로 좋다! 나도 할 수 없겠는가? 나는 친척을 도와서 그들이 하고자 하는 일을 마무리짓고자 한다…”라고 말하였다.

마을의 간부 : 당신 시어머니의 됨됨이를 우리 마을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설 전, 북방 농촌의 대법제자들은 한 제자의 집에서 법회를 열고자 하였으나 이 제자의 며느리가 고발하여 사악의 무리들은 대법자료를 빼앗아 갔으며, 이 제자는 핍박에 의해 집을 떠나게 되었다. 진상을 알게된 마을의 간부와 사람들은 친히 이 집의 며느리를 찾아가서 무거운 목소리로 “당신 시어머니의 됨됨이를 우리 마을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당신 집에는 늙은이가 있고 어린애들도 있는데, 그녀의 보살핌이 안 닿은 곳이 없다. 그녀가 법륜공을 수련하여 신체가 좋아졌는데, 그래 당신 가족의 복이 아닌가? 당신 이제 어떻게 하겠소? 당신이 시어머니를 핍박하여 떠나도록 만들었는데 당신이 말해보라, 당신 가족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라고 말하였다. 며느리가 마을 사람들의 말을 듣고 난 후 부끄러움을 금치 못하였다. 이 며칠 간 시어머니가 밖에서 고생을 겪고 있는데 자신이 꼭 그녀를 찾아 올 것이며, 이후부터 시어머니가 법륜공 수련을 하도록 그들은 지지하겠다고 그 자리에서 보증을 하였다.

남편 : 당신이 대법을 수련하니 우리에게 복을 가져다 주었소

2월 7일, 북방 농촌의 대법제자들은 법회를 열었다. 법회의 첫날밤에 한 대법제자의 남편은 꿈을 꾸었고, 꿈에서 큰 공 하나가 창문에서 시계바늘이 도는 방향으로 돌았다가 또 그 반대방향으로 돌기도 하면서 밝게 비추는 것을 보았다. 일찌감치 일어난 그는 아내에게 “이것은 바로 당신이 대법을 수련하여 우리에게 가져다 준 복이요”라고 말하였다. 일 나가기 전, 그는 또 아내에게 “오늘 내가 일을 마무리지은 후 빨리 돌아와서 당신들의 법회에 참석해야겠소. 당신은 우리 집 법회에 참석하러 온 수련자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꼭 대접하도록 하오!”라고 신신당부하였다.

정신을 차린 마을의 서기가 대법제자를 보호하다

어떤 한 마을의 서기는 1999년부터 2000년 사이에 江××정치망나니집단들의 모함선전의 영향을 받아서 여러 차례 대법제자들을 잔혹하게 박해하였으며, 또 직접 대법제자를 때린 적 있었다. 대법제자들의 끊임없는 진상 알리기와 대법제자의 몸에서 체현되는 선량함은 그를 매우 감동시켰으며 그로 하여금 마음속으로부터 대법에 대한 태도를 개변시키게 하여 세상을 가리는 거짓말로부터 걸어나올 수 있게 하였다. 2002년 7월의 어느 날, 그는 아침에 “610”의 악당들이 또 대법제자를 잡으러 온다는 소식을 접하자 재빨리 마을의 대법제자들에게 통보를 하여 몸을 숨기도록 하였으며 그것들에게 잡혀가지 않게 하였다. 소식을 접한 대법제자들은 안전하게 위험에서 벗어났으며 오직 3명의 대법제자만이 소식을 듣지 못하여 사악들에게 잡혀갔다. 며칠 지나지 않아 이 서기가 직접 나서서 “610”세뇌반으로부터 그들을 구원해 내었다.

“TV에서 어떻게 허튼 소리를 치든 간에 당신은 보지 말라, 믿는 사람이 없다”

2002년 5월의 어느 날, 룽커우시의 한 대법제자가 시간적인 여유를 타서 주변의 사람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렸다. 정의감이 넘치는 한 인사는 “지금 중국에서 백성들로 하여금 인정할 수 있게 만드는 두 가지가 있다. 그 중 하나는 인민패(중국 돈)의 작용이고, 다른 하나는 법륜공이 사람을 좋은 사람으로 되게 하는 공능이 있다는 것이다. TV에서 어떻게 허튼 소리를 치든지 당신은 보지 말라, 믿는 사람이 없다. 법륜공수련하는 사람이 바로 우리 눈앞에 있는데, 위에서 어떻게 탄압하든지 막론하고 그들은 시종여일하게 좋은 사람이 되고 있지 않는가, 우리 모두 볼 수 있다”라고 말하였다.

문장발표 : 2003년 3월 13일

문장분류 : 종합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3/13/463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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