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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가족 : 우리는 대법을 위해 공정한 한마디 말을 한다

문 / 연공인 가족

[명혜망] 나는 동북 실업계 직공이며 아내는 농촌 부녀이다. 아들과 딸 하나씩 둔 4인 가족이다. 아내는 96년 법을 얻었다. 법을 얻기 전 심장 박동이 고르지 않아 하루종일 힘이 없고 심장은 뛰나 아무 것도 하기 힘들어 하며 내가 밤에 일하고 문을 여는 소리에도 다 놀란다. 나는 집안에서 말도 조용히 해야 하며 그를 조금도 다치지 못한다. 아내는 “내 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다”고 한다.

내가 아내를 데리고 적지 않는 병원에 다니고 적지 않은 돈을 썼지만 효과는 그리 없었다. 뒤에 이(李) 선생님의 법륜대법이 아내를 구해주었다. 연공을 일 주일 하고 나서부터 좋은 효과가 나타났다. 3주일만에 병 증세가 없어져 지금까지 병이 발작하지 않았다. 집안일과 논밭의 일도 다 할 수 있으며 나도 외지로 일하러 다닐 수 있게 되었다. 대법은 그를 구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전 집안을 구했다. 지금 우리집은 화목하고 행복하고 아름답다.

불행한 것은 2002년 6월 9일, 아내가 밭에서 일하는데 현 정보과와 당지 파출소 사람들이 기만해 집으로 와서 집을 수색하고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책과 세인을 구도하는 재료를 모두다 가져갔으며 그를 강제로 당지 파출소로 붙들고 갔다. 또 아이를 겁주면서 (나는 당시 집에 없었다) 8천 원 내지 만 원을 바쳐야 사람을 보내 주겠다고 했다. 돈도 없었고 아이들은 울기만 했다. 두 시간 후 그들은 나의 아내를 현 간수소에 불법적으로 가둬 두었다. 이튿날 나는 현 정보과를 찾아가 말했다. “그녀가 연공을 한 것은 틀린 것이 없다. 그가 병이 나아지고 좋은 사람이 되는데 당신들이 왜 못하게 하느냐? 이것은 당신들이 인권과 자유를 침범한 것이다.” 정보과 사람이 말하였다. “이것은 위에서 우리를 이렇게 하라고 한 것이다. 우리가 감히 하지 않을 수 있는가?” 또 말하였다. 중국에 살면 중국정부의 말을 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외국에 가서 살아라. ……” 이 기간 파출소 사람들이 항상 시끄럽게 굴며 위협을 했다. “돈을 내놓지 않으면 그를 마삼가 교양원에 보내 판결한다. 곧바로 보낸다. 지금 돈을 내놓지 않으면 그 때는 늦었다.”&nbs! p; ?나는 위협과 기만에 아내가 모르는 사이에 3천원(!!)을 바치고 화식비로 2백 2십원을 또 냈는데, 아무튼 영수증도 없었다. 지금 생각하면 위협과 협박에 못 이겨 사악의 기염을 돋구어 준 것이 크게 후회된다. 전 사회의 정의감이 있는 사람은 모두 펜을 들어 강씨 범죄 집단을 규탄하기를 희망한다.

대법제자의 가족은 많은 덕을 보고 대법 위력이 가져다준 좋은 것을 심심히 알고 진정으로 선과 악, 정과 사를 알고, 좋은 사람이 되는데, 희망컨대 우리 모두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한마디 하자. “법륜대법은 좋습니다”라고. 강(江)xx 한 무리가 비열한 수단으로 대법에 죄를 씌우고, 그렇게 많은 무고한 좋은 사람이 독해를 받았다. 지금 우리는 용감하게 진상을 알려야 하는 시기인 것이다.

발고 : 2003-3-1

문장분류 ; 종합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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