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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이 사람을 잡아가려면 우리도 함께 잡아가요.”하고 촌간부가 말하였다.

[명혜망]
1 촌간부는 “당신들이 이 사람을 잡아가려고 하면 우리도 함께 잡아가요!”하고 말하였다.
2 매우 아껴서 손을 떼지 못하다.
3 손님 “위에 사람들은 바르게 하는 일이 없어요. 감히 좋은 사람을 잡아서 이렇게 오래 가두어 놓는다니”
4 촌민 “덕을 잃는 일을 우리는 하고 싶지 않네”.
5 “그럼 답하지 말아라.”
6 “우리집 며느리가 되어 주면 어때요.”

1.“당신들이 이 사람들을 잡아가려면 우리도 함께 잡아가요!”하고 촌 간부가 말했다.

동북의 어떤 농촌에 전부 천 여명(200여 호)이 살고 있는데, 그중에 700여명이 법륜대법을 수련하고 있었다. 그곳의 촌간부들은 모두 대법을 지지한다. 어떤 공안이 그 곳에 가서 수련자들을 잡으러 갔는데, 촌간부가“법륜공을 하는 사람은 다 좋은 사람이예요. 토지세를 내도 그들이 제일 주동적이고 국가에 이로운 일만 하는데 그들을 데리고 가면 누가 세를 내겠어요? 당신들이 그들을 잡아가려고 한다면 우리도 함께 잡아가요!”그렇게 말하고 나서 이 촌에서는 한 명의 대법제자도 잡아가지 않았다. 이 곳의 하늘은 언제나 붉은 빛이 비추어 온통 불그스레하다.

이 한점을 보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대법제자의 행동에서 대법의 순정과 아름다움을 보았고 짱씨 집단의 추악안 얼굴을 똑똑히 보았다. 그리고 모두들 잇달아 나와 대법제자를 위하여 공정한 말을 하였다. 정의감이 있는 사람들은 도움의 손을 내밀어 세상의 모든 선량한 사람들이 모두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희망하고 함께 사악을 제지하기를 바란다.

2. 너무 아껴서 손은 떼지 못하다.
어떤 할아버지 한 명이 어느날 길을 걷다가 전봇대에 법륜공 진상이 붙어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위에는 세계에서 법륜대법에 대한 지지와 상장을 받는 내용이 있었다. 그는 깜짝 놀라하며 ‘와! 전 세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법륜대법을 수련하구나, 나에게 자주 진상을 말해주는 친척도 수련하고 있는데 법륜공이 그렇게 좋으면 무슨 영문인지 나도 한번 책을 봐야겠구나’. 그리고는 할아버지는 친척집에서 ≪전법륜≫을 모셨다. 한 페이지 뒤져“논어”를 보고 “정말 도리가 있구나!”하면서 그 다음부터 너무 아껴 손을 떼지 못했다……

3. 고객“위에 사람들은 바르게 하는 일이 없어, 감히 좋은 사람을 잡아다가 이렇게 오래도록 가두어 놓다니!”

어떤 대법제자가 거리와 가까운 곳에 식당을 하나 차렸는데 손님이 아주 많았다. 16대회 전에 그 지역의 파출소에서는 그를 무리하게 납치해 교도소로 데리고 갔다. 20일이나 가두어 놓아 남편 혼자 식당을 보느라고 눈코뜰새 없었다. 자주 식사하러 가는 단골이 보고나서 너무 못 마땅하게 생각했다. 감옥에서 돌아오고 나서 어떤 식사하던 사람이 우스개로“아줌마는 한동안 뭐하러 갔었어요?”하고 묻자, 대법제자는“감옥살이를 하고 나왔어요!”하고 대답하니 이 손님은 불평을 표하며 큰 소리로“위에 사람들은 바르게 하는 일이 없어, 감히 좋은 사람을 잡아가 이렇게 오래 가두어 놓다니!”하고 말했다.

4. 촌민 “덕을 잃는 일을 우리는 하고싶지 않네”

떠돌아 다니는 대법제자는 악경이 붙잡으러 올때 마을 사람들의 보호를 받았다. 악경이 촌민에게 물으니 아무도 보지 못했다고 말하였다. 후에 악경은 돈을 주겠다고 유혹하면서, 모모[대법제자]를 보고 우리 여기 와서 고발하면 3만위안(약 420만원 정도)상금을 주겠다고 하였지만 하나도 소용이 없었다. 그런데 그때 이 대법제자는 바로 이 마을에 있었다. 이 일이 지나가고 촌 사람들은 모두“누가 그 양심을 판, 돈을 쓰겠어요. 좋은 사람을 잡아가 고생을 시키다니. 우리는 그런 덕을 잃는 일은 할 수 없어.”

5.“그럼 답하지 말아.”

어느날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엄마와 함께 학습지도를 받으려고 나를 찾아왔다. 휴식시간에 나는 그에게“만약 정치 시험문제에 법륜공을 박해하는 문제가 나온다면 좋기는 답하지 말아, 답하면 너에게 좋지 않을 거야.”이 학생은 바로 엄마에게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묻자 그 엄마는 좀 생각해 보더니“그럼 답하지 말아. 그 사람들은 참 좋은 신앙을 믿고 있는 것 같아”

6. “우리집 며느리가 되어주면 어떻겠느냐?”

2000년 6월 호남 어떤 지역의 젊은 여자 대법제자가 불법으로 웨양(지명)교도소에 감금되었다. 교도소에 감금된 사람 대부분이 아편 피우는 사람 같은 여자들 이었는데, 입만 벌리면 욕뿐이였다. 이 대법제자와 다른 한 명의 대법제자는 매일 법학습과 연공을 하면서 그들에게 선악은 보응이 있다는 인과 관계와 왜서 좋은 사람이 되야 하는 도리를 예기해 주었다. 이 두명의 대법제자의 언행은 모두 대법제자의 순정과 선량이 배어나왔다. 어떤 양심이 있는 管敎(범인을 가르치는 사람)은 지켜보면서 자주 그들을 불러 사무실에 와서 얘기하였다. 이 管敎은 결혼을 하지 않은 대법제자에게 우리집에 며느리가 되어주면 어떻겠냐고 물었다. 이 제자는 그냥 농담으로만 여겼는데 석방된 다음 다시 교도소에 수련생을 보러 갔는데 또 그 한테 이일을 제기하였다. 후에는 또 전화를 걸에 집에까지 찾아가면서 자기집 며느리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문 : 2월28일

문장분류 : 종합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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