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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대법제자들이 더욱 많은 수련생들을 호소하여 고 밀도(密集) 발정념과 여러 경로를 통한 진상을 알리기를 시작

[명혜망] 중국대륙은 2003년 3월에 인민대표대회를 열게 된다. 장쩌민은 극도로 공포에 떨고 있는데, 자신이 밀려날까 두려워하고 또 대법제자들이 걸어나와 진상을 알릴까봐 두려워하고 있다. 끝없는 공포와 미친 듯한 발악가운데서 장쩌민은 또 그의 주둥이인 《초점황담》에 명령을 내려 2003년 2월 16일 저녁 TV에서 대법을 비방하였다. 이에 대하여 일부 대륙대법제자들은 이미 매일 정념을 많이 발사하여 박해를 깨끗이 제거하기 시작하였으며 동시에 국내외의 더욱 많은 수련생들을 호소하여 고 밀도 발정념활동과 다 경로, 다 층면, 다 방식으로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 활동에 참여하기 시작하였다.

이미 목적성 있게 정념을 많이 발사하기 시작한 대륙동수들은 16대회의의 교훈을 섭취해야 하며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하면서 구하지 않으면 일체가 바로 그 속에 있다”에 따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정념이 충족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며 중생들이 모두 우리에게 희망을 기탁하고 있는 것이지 결코 수련인이 거꾸로 속인들 스스로 어떻게 할 수 있으리라고 바라는 것이 아님을 잊지 말아야 한다.

대법제자들은 아직도 걸어나오지 못한 모든 동수들에게 두려운 마음과 속인의 관념을 내려놓고 이번의 고 밀도 발정념과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에서 시간을 다투어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며 확고하게 정법제자가 마땅히 갖고 있어야 할 위력을 발휘해낼 것을 호소한다.

문장발표 : 2003년 2월 26일

문장분류 : 종합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