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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귀한 추억 2

글 / 대륙대법제자 혜련

[명혜망] 수련생이 쓴 “사부님 따라 만리 행”을 읽고나니 감개 무량하다. 그 해에 어쩐지 저 역시 사부님따라 성도(成都)에 같던 일이 생각난다. 나는 몇 번이나 사부님의 강의를 들었다, 그 동수와 비슷한 경력이 있다, 대법이 전해진 십 몇 년간의 경력을 견증 할 수 있다.
 
나는 배운게 많이 없어, 문장을 쓰기 어렵고, 마음 속의 말을 잘 표현할 수 없다, 동수들 보고 대필 해달라는 생각도 했었다, 이렇게 미루어지다 보니 낡은 관념의 장애를 오래도록 받았다. “명혜망”에 두 번이나 뜬 문장 “정법수련 과정 중에서 정념정행 평안무사한 대법제자들도 자기의 경력을 써야 한다”란 문장을 읽고 나서 모든 장애를 뿌리쳤다. 나는 생각하기를, 화려하고 이쁜 단어는 내가 아니다, 나는 비록 세인을 감동시키는 큰 일은 못했지만, 그러나 대법이 세간에서 전해질 때, 대법은 나에게 빼어나고 뛰어난 아름다움을 주었고, 사부님이 당년에 마난을 물리치고 법을 전할 때의 견증으로 될 수 있다 , 나의 힘을 다하여 써내려 한다, 동수들과 같이 감수하고 공동 정진하며, 거짓을 폭로하고, 대법을 정실하고, 동시에 낡은 관념을 타파하는 과정이다.

추억 1

사악의 박해로 인하여, 내가 집을 떠나, 떠 돌아 다닌 지도 오랜 시간이 흘렀다, 올해의 상황은 2001년의 상황과 많이 다르다, 더욱 많은 동수들이 나와서 대법을 증실 하고 있다, 또 많은 사악에 이용당하여 잘못 깨달았던 동수들이 깨여나서 다시 정 법의 길에 들어왔다, 정체적으로 보면 더욱더 성숙 되였다, 더 강대하고 견정하다, 여러분들의 배합도 더 잘되고 있다. 작년의 일이 생각난다. 설이 가까워 져서, 나를 받아 주었던 마음씨 착한 할머니(수련하지 않음)의 아들 딸이 집으로 설을 쇠러 온다. 나는 할머니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그 집을 떠났다, 그런데 친척집(수련하지 않음)을 찾아 같더니 나를 받아 주지 않았다, 잠시 숙소를 찾지 못했다. 사악을 제거하고, 진상을 더욱 잘하기 위하여 ‘유리걸식’했다. 거리에는 분주히 오가는 사람들이 보인다, 가족모임 하러 가는 사람, 쇼핑하는 사람, 웃고 떠드는 사람…… 지금 우주의 대법이 박해를 받고, 사부님이 비난당하고, 중국 인민들이 독해를 받았다, 너무 가련하다, 그런데 집을 떠난 대법 제자들은 발 붙여 놓을 자리도 없다! 가슴속은 매우 비통했다. 사부님 생각이 더 간절했다, 나도 모르게 사부님이 걸으셨던 길을 걸었다. 나는 지단공원 ‘방택원’까지 왔다, 맞은편 돌 의자에 오래도록 앉아 있었다, 그 해(96년 11월)를 회상하면 국제 법회의 정황이 어제 일처럼 생생히 떠오른다, 그때 나는 영광스럽게 교류회의 복무업무를 했었다, 오전에 법회도 참석했다. 오후는 소그룹교류를 한다. 단체 연공을 마치고 강당에서 두 부류로 나눠서 10명이 한 테이블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AA식) 반찬이 절반 나왔을 때, 갑자기 사부님이 오셨다. 모두 사부님을 보고 일어 섰다. 박수 치는 사람, 허스하는 사람, 사부님께 매우 열렬한 경의를 표했다. 사부님께서는 미소를 지으시며 한 바퀴 돌아 보셨다. 멈추시지 않고 손을 저으면서 “모두 앉으십시오, 계속 식사를 하시오, 식사 후 내가 당신들을 보러 오겠다.” 후에 안 일이지만, 사부님께서는 미국에서 오시는 길이다, 비행기에서 내려 직접 회의장소로 오셨다, 사부님은 저녁 식사도 못 하셨다, 모두가 식사를 마칠 때까지 기다려 주셨다, 식탁을 정리 한 후 회의 장소가 됐다, 다시 여러분들과 만났다, 사부님께서는 4~50분 동안 설법을 하셨다, 떠나실 때는 저녁 8시가 넘었다. 나는 사부님의 자상한 웃는 모습을 회상하며 행복의 눈물을 금치 못했다, 갑자기 고생스럽다는 생각이 없어졌다, 사부님은 중생을 재도하기 위하여 모든 심혈을 기울이고 계신다, 우리가 오늘날 한 일도 응당히 사부님께 떳떳해야 하고 대법에 떳떳해야지 않겠는가! 생각을 멈추고 단수 입장을 하며 사악을 청리했다, 세인을 구도하는 데는 일분일초도 낭비 할 수 없다.

추억 2

내가 집을 떠나서 제일 큰 일은 잠자리다(신분증은 쓸 수 없고, 시내는 집값이 비싸며, 교외에서는 목표가 크고 안전하지 못하다). 2001년 여름의 일이 기억난다, 나쁜 사람의 신고 하에 사악들은 나의 주소를 알고, ‘유다’의 인솔하에 610의 악경7~8명이 경찰차 두 대를 몰고 나를 잡으러 왔다, 그때 마침 내가 집에 없었다, 집으로 돌아오니 이웃에서 금방 발생한 일을 알려 주며 말했다. “경찰차 두 대가 금방 가는데 당신이 돌아왔어요. “나는 웃으면서 “경찰차는 나의 정면으로 지나간 것 같아요” 이웃은 작은 목소리로 “당신을 잡으러 온 것이요, 빨리 가시오, 아직 웃고 있어요.”나는 생각하기를 하나가 움직이지 않으면 만가지 움직임을 이겨낸다. 사악은 나를 잡을 수 있는가? 그 날, 유다와 경찰이 집 식구들(속인)에게 약삭바르고 비겁한 수단을 다 썼다, 그들은 속아 넘어 갔다, 사악들과 협조를 했다.(그때는 아직 께닫지 못했다, 자기의 공간 마당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같이 나의 숙소에 찾아와서 “세뇌반”에 가라고 핍박했다. 나는 엄숙히 정고(正告)했다.“법은 나의 마음속에서 깊이 뿌리를 박았다, 이 길을 나는 끝까지 가겠다, 누구도 나를 움직일 생각 말라…..” 그리고 부단히 정념을 해서 그들 배후 사악의 ‘연경겸시’를 제거했다, 그들이 밤으로 경찰서에 신고하려는 염두도 제거했다. 후에 그들은 나를 몇 시간 동안 잘수 있게 동의했다. 내일 아침 나를 보내기로 했다. 나는 그들이 작은 목소리로 하는 얘기를 들었다 “내일 아침 가기 전에 먼저 전화를 해서 경찰차를 부른다”. 그날밤 2시쯤 됐다, 모두 잠잠해졌다, 나는 한가지 일념을 가졌다 “절대로 사악한데 배합하지 않는다, 꼭 바르게 가야 한다, 나는 대법 입자이다, ” 계속 정념을 했다, 다른 공간에서 그들을 조종하는 사악을 청리 했다, 대문을 걸지 말라고 했다, (매일 12시면 경비실에서 문을 닫는다, 아침 6시에 문을 연다. 여름에는 5시면 날이 밝는다.) 절대로 정에 이끌려서는 안 된다, 수련의 길을 똑바로 가야 한다, 간단한 준비를 했다. 날 밝기 전에 꼭 떠나야 한다, 자물쇠를 비트니 과연 기적적으로 열렸다, 나는 강대한 정념의 동반 하에 순리롭게 봉쇄를 뚫고 나왔다.

그날은 비가 온 것으로 기억된다. 생각지 못하게 하루 종일 달려 다녔지만 저녁 10시가 넘도록 잠자리를 찾지 못하였다. 연락이 되는 수련생은 도와줄 수 없고, 예전에 많은 동수들은 연락할 수 없다, 거리에는 행인들이 점점 적어지고 비는 하루 종일 왔지만 그치지 않고 계속 내렸다. 나는 힘도 들고, 목도 마르고, 배도 고프고, 춥기도 했다(겨우 옷 한 벌 가져 나온 것도 도중에 일어 버렸다). 멍하니 육교 위에서 캄캄한 밤하늘을 바라 보았다. 육교 밑에는 전에 연공을 했던 장소가 있다, 지나간 일이 영사막 같이 눈앞에 떠오른다…….

나는 조기(早期)에 친히 귀(耳)로 주불(主佛)님의 설법을 들었었다, 사부님 친히 공을 전수하여 주셨다. 처음 법을 배웠을 때 공법이 좋다는 것 알고 사부님이 좋다는 것만 알았다, 응당히 더욱 많은 사람이 이득을 보게 해야 한다, 초기 연공장을 성립할 때, 종종 혼자서 카세트를 들고, 수집한 자료를 붙여서 만든 플랜카드를 걸고, 물어보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만 있으면, 나는 번거로움을 마다하지 않고 소개를 해주었다, 비바람도 막을 수 없었다. 그때는 오직 한 마음 박에 없었다, “대법은 너무나 좋다, 많은 사람이 이익을 보게 하자.” 연공장은 아주빠르게 하나에서 열 몇 개로 늘어났다. 모두 같이 법 학습하고, 연공하고, 교류하고, 그때는 정말 상서롭고, 정토였다…… 오늘은 박해로 인하여 동수들 연락이 안 된다. 그때를 생각하고, 지금을 보면 나의 마음은 찢어지는 것 같다, 울려고해도 눈물이 말랐다. 지금은 어떻게 가서 법을 정실 하겠는가? 문득 나는 자기의 심태 가 문제 있다는 것을 느꼈다, 빨리 깨어나야 한다, 자신을 정리하고, 조용히 자신에게 물었다, “너의 책임은 무엇인가?” 불시에 사부님이 95년 1월초, 보도원을 접견해서 하시던 말씀이 떠오른다. 심태를 정리한 후, 이지적으로 각 지역에서 발생하는 일들을 분석해봤다. 현재 사악한 세력은 우리 사람의 마음을 겨냥한 것이다, 한 방면은 우리를 분리시켜, 와해하려 하고 또 한 방면은 가상이 창궐한 만행으로 제자들의 의지를 굽히려 한다. 책임을 인식하고 안으로 찾자, 이런 일이 나타난 것도 정체적으로 법 학습 잘 못한 것이고, 튼튼하지 못한 것이다, 일체는 우연이 아니다, 나도 책임이 있다, 나도 수련을 잘 못했다.

사부님은 우리에게 깨우쳐 주셨었다 “수련생들을 잘 이끄는 것은 공덕이 무량 한 것이며, 잘 이끌지 못하면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이다. “(>)내가 바로 책임을 못다 하였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누락이 생긴 것이다, 대법에 막대한 손실을 가져왔다, 사부님! 제자는 대법에 미안합니다, 사부님에게 미안합니다…… 나는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의지가 떨어지면 안 된다, 사악을 청리해야 한다, 시간을 다투어 법에 대한 손실을 미봉 해야 한다. 이때는 그렇게 망연한 상태가 아니다. 나는 나에게 알렸다. 절대로 사부님의 제자들에 대한 기대를 저버릴 수 없다, 정 법의 노정을 똑 바로 가야 한다, 중생들에 책임지고, 우주의 대법에 책임져야 한다. 나는 자신에게 좌우명을 정했다, 사부님은 한 분, 법은 하나, 견심, 견정, 견수, 끊어지지 않고 굽혀지지 않고 끝까지 나가겠다.(어제 박해를 받았을 때 끊어지면 끊어졌지, 굽히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오늘은 그것을 철저히 부정했다) 일체의 마난을 이길 수 있다. 눈앞의 개인곤란(잠자리)은 근본 염려와 근심이 안 된다. 정념으로 나를 박해하는 사악을 제거하는 왜에 나는 깜깜한 밤하늘을 보고 말했다. 오늘 나는, 잠자리를 찾지 못한다 하여 마음이 동하지 않는다. 누구도 나를 꺾을 수 없다. 하늘을 이불로 삼고, 땅은 침대로 삼고, 가느다란 빗물은 감로로 삼는다.

성문 : 2003-2-11 更新:2003-2-11 5:40:34 PM
원문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2/11/443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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