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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리(李)의 40여 명의 친구들이 미국 대통령, 부통령, 백악관 관계자들에게 편지를 써서, 미국정부가 리 선생의 구원행동을 취할 것을 호소하다

[명혜망]
존경하는 부시 대통령에게 ;

중화인민공화국(江氏 집단)은, 2003년 1월 22일 미국 국민 찰스리(李)를 불법적으로 붙잡아 구류했다. 찰스는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미국 국민으로 우리의 좋은 친구이다. 우리는 오늘 편지를 써서 각하께서 중국에 호소하여 곧 그를 석방시켜 줄 것을 요구한다. 중국경찰은 찰스가 중국에 도착하자마자 불법적으로 체포했다. 다만 그가 한 명의 법륜공수련생이기 때문이다.

강씨(江氏) 집단은 법륜공에 대해 한 차례 중국문화대혁명식의 공포주의 진압을 하였다. 강(江)xx의 “명예상 추락시키고 경제상 파산되게 하며 육체상 소멸시켜라”는 밀령 하에 강씨 집단은 대략 국내외의 일억 법륜공수련생과 그들의 가족에게 박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나간 3년 반 중에서 이미 560여명의 법륜공 동수들이 구류소와 노개소에서 살해되었다. 미국국무원은 ‘년도인권보고’ 중에 이런 죽음과 혹형 안건 기록이 있는데 여기에 대해 우리는 감사의 뜻을 표한다.

우리는 찰스의 안전을 극히 걱정하고 있다. 한 마음으로 희망하건데 우리는 미국정부가 또 한번 정의를 받들고 인류의 근본적인 준칙으로 찰스를 도와서 중국에서 구출해 주기를 바란다. 우리는 미국정부의 노력이라면 찰스의 인권 보호와 신변 안전에 지극한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깊이 알고 있다.

이일에 관한 각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각하의 회답을 공손히 기다립니다.

찰스 리(利)의 40여명 친구들
서명 (생략)

발표일자 : 2003-2-11

문장분류 : 종합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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