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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 모시의 “법륜대법날” 일주년 활동을 적다 (그림)

[명혜망] 1999년 ‘7·20’ 법륜대법이 박해를 받은 이후, 사악이 점차적으로 탄압을 강화하는것을 마주하여, 동북 모 시의 대법제자들은 최대한도로 일체를 잃음 중에서도 압력을 이기고 걸어나와 대법을 실증하고 세인을 향하여 진상을 알리며,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중에서 한걸음 한걸음 성숙을 향해 걸어나가며 한곡 한곡 장려한 정법문장을 써냈다. 특히 작년 장춘 대법제자들이 “장춘법륜대법날”을 설립한 후 대륙의 각 지역 대법제자들도 따라서 각 지역에 “법륜대법날”을 설립하였다. 모 시의 대법제자들은 매 년마다 정월 초하루, 바로 중국에서 특수한 의미를 갖고 있는 전통 설날을 어느 시의 “법륜대법날”로 설립하였다.

사진(1) 사악한 박해 속에서 이 대법제자는 홀로 자신의 마음속의 목소리를 적었다.
사진(2) 이것은 대법제자가 스스로 인쇄하여 만든 선(善)을 권하는 점착 판넬이다.
사진(3) 대량으로 인쇄하여 제작한 대형현수막은 사악으로 하여금 간담이 서늘케 하였다.
사진(4) 주민 거주지역 내에서 “법륜대법은 세인을 구도한다”란 작은 현수막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사진(5) 법륜대법은 중생을 구도한다란 정교한 현수막은 “중생들이여, 빨리 깨어나 귀로에 다시 오르라. 기회와 인연은 단 한번 뿐이니 더 이상 잘못을 저지르지 말라”고 외치고 있다.

“법륜대법날”의 설립은 그 시의 대법제자들로 하여금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 할 중요성과 시간의 긴박성을 더욱 똑똑히 인식하게 하였다. 그들은 기다리지도 의지하지도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일체의 조건을 이용하여 전면적으로 깊이 있게 세인을 향하여 대법이 박해 당하는 진상을 알림으로써 더욱 많은 세인들이 사악한 거짓말의 속임수에서 벗어나게 하였다. 더욱이 “법륜대법날” 일주년은 진상을 알리는 활동을 더 고조로 끌어올렸다.

중국은 자고로 예의지국으로 매년 구정마다 친구와 친척들이 오고가면서 서로 선물을 주고받는다. 이 시의 대법제자들은 이 전통명절을 충분히 이용하여 “법륜대법날”의 전날에 친척 친구들에게 줄 대량의 진상 제품을 준비하였다. 진상자료를 넣은 것도 있고 겉에 정교한 카드를 붙힌 VCD가 있고 달력이 들어있는 아름다운 연하장이 있었고 내용이 풍부한 비닐포장된 홍법사진과 각종 각양의 진상 소책자와 세인에게 권고하는 진상 점착테이프, 대법현수막과 명함, 책갈피 등이 있었다.

“법륜대법날” 일주년 이 날이 다가오자 어려움을 겪고 정법 중에서 갈수록 성숙된 대법제자들은 너도나도 거리로 걸어나가 각종 방식을 취하여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어 법륜대법제자들의 강인함, 순정함, 아름다움과 선량함을 세인들에게 펼쳐보였다. 여기서 단지 사진의 형식으로 대법제자들의 홍법활동을 소개한 것이다.

발표일자 : 2003년 2월 2일

문장분류 : 護法歷程 (호법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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