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1년 1월 23일 북경 천안문광장에서 발생한 이른바 “분신자살사건”은 직접적으로 몇 명이 사망되거나 사망 상태가 처참하게 하였다. 이 사건은 즉시 장쩌민 집단에 의하여 있는 힘껏 광범위하게 선전되었으며, 또한 빌미로 탄압을 강화하여 간접적으로 수백 명에서 수 천명이 생명을 잃게 되었다. 이 사건에 의문점이 많음으로 “법륜공박해 추적조사 국제조직”에 속하는 천안문분신자살사건 조사위원회는 오늘부터 추적조사하기로 선포하였다. 아울러 첫번째 사건의 당사자와 연관된 자를 증인(取證人) 명단으로 하여 공포하였다.
이른바 “분신자살사건”이 발생하여 중국당국에 금지된 민간연공단체 – 법륜공에 대한 탄압은 선명하게 심해졌다. 중국대륙의 민간인이 법륜공수련 군중에 대해 적시하는 정서는 급상승하는 추세며, 연공하는 군중들을 감금하는 각종 곳(예를 들어 감옥, 노동개조소, 정신병원, 각종 전향반, 세뇌반)과 체포과정에서 연공 군중의 인신 사망이 발생되는 사건 숫자가 상승하고 있다.
중국관영 통신사인 신화사는 사건이 발생한 2시간 후에 즉시 전 세계에 이 사건은 “법륜공수련생”이 한 것이라고 선포하였다. 중앙텔레비젼방송국 초점방담 프로에서는 즉시 이 사건에 대해 종합적인 추적조사 설명을 하였고 이 사건에 대해 권위적이고 정성(定性) 결론을 내렸다.
다른 한 방면에서 법륜공 대변인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분신자살자는 법륜공수련생이 아니다. 해외법륜공수련생은 초점방담 프로에 대해 느린동작 절차를 진행하여 분석하였다. 이 사건은 철두철미한 음모라고 지적하였고 중국유관당국이 조직있게 법륜공을 음모하고 함정에 빠뜨리려는 거짓말이라고 하였다. 절차가 특별히 엄중하고 수단이 특별히 악랄하였다.
워싱톤유보의 기자는 사건 발생 후 즉시 사건 속에서 사망한 류춘링(劉春玲)의 원 거주지에 가서 인터뷰를 하였으며 그리고 유보에 인터뷰 결과를 발표하였는데, 류(劉)는 술집에서 웨이터 일을 하였으며, 그녀의 이웃은 그녀가 법륜공을 연마하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국제교육발전조직은 2001년 8월 14일 UN에서 정식으로 성명을 발표하기를 “중공당국은 올해 1월 23일 천안문 광장의 분신자살사건을 증거로 법륜공을 모함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가 얻은 분신자살사건의 녹화분석은 도리어 전반 사건이 정부가 한 손으로 연출한 것임을 표명하였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녹화테이프의 복사본이 있는데 관심 있으신 분은 가져가세요”라 하였다.
“천안문분신자살사건”은 직접적으로 여러 명이 사망되게 하였고 아울러 사망상태가 처참하게 하였으며, 이 사건은 장쩌민 집단에 의해 광범위하게 선전되었으며 아울러 이를 빌어 탄압을 승급시키게 되어 간접적으로 수백 명에서 수천 명이 생명을 잃게 하였으므로, 중대한 의문점이 있는 정황 하에서 이 사건은 중국대륙과 세계범위에서 중대한 진동을 일으켰으므로, 중국 현재의 법원, 공안, 변호사 계통이 지금까지 직업의 공정한 입장에 서서 이번 박해에 대해 조사하고 제지할 힘이 없고 법이 없고 도덕적 용기가 없으므로, 모든 정의의 인사들은 모두 위에 말한 일체에 주목하고 국제사회는 반드시 이 사건에 대해 엄숙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조사를 진행해야 한다.
아래에 첫 번 째 당사자와 연관된 자들을 취증인(取證人) 명단으로 하여 사회에 공포한다. 적당한 시기에 본 위원회는 각종 방식을 통하여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이들에게서 증거를 얻을 것이다. 본 위원회조사 행동의 일부분으로서 오늘부터 실시한다.
법륜공박해 추적조사 국제조직
2003년 1월 21일
*************************************
“천안문분신자살사건” 첫 번째 증인(取證) 명단 보충자료
중화인민공화국공안부, 북경시공안국, 천안문분국, 주변파출소, 신화사, 중앙텔레비젼방송국, 중앙텔레비젼방송국 초점방담프로, 중국국제텔레비젼총공사, 북경시지쉐이탄병원(北京市積水潭醫院), 신화사네트웍센터, 북경시응급센터, 사건 당사자의 친우 등.
증인명단 (사건 당사자와 연관된 인원)
1. 원공안부 부장 쟈춘왕(賈春旺)
2. 공안부 부장 저우융캉(周永康)
3. 원 공안부 부부장 류징(劉京)
4. 원 북경시공안국 국장
5. 북경시공안국 당위서기 류더(劉德)
6. 북경시공안국 국장 마쩐촨(馬振川)
중화인민공화국공안부
주소 : 北京市東長安街14號
우편번호 : 100741
이메일 : 110@mps.gov.cn
북경시공안국
주소 : 北京市東城區前門東大街9號
전화 : 010-65128871
우편번호 : 100740
이메일 : webmaster@bjgaj.gov.cn
북경시공안국 사무실 신방처
우편주소 : 北京市公安局?公事信訪處
우편번호 : 100740
이메일 : 110@bjgaj.gov.cn
북경시공안국 천안문분국 국장 : 우순파(武順發)
천안문분국 처장 : 이빙헝(李丙恒)
천안문지역분국 : 東城區東郊民巷37號院,
우편번호 : 100031
전화 : 010-65129617, 010-85222685
천안문지역분국 중산공원파출소 : 東城區公園南門內東側
우편번호 : 100006,
전화 : 010-66055229, 010-85222685
천안문지역분국 문화궁파출소 : 東城區公園南門內東側
우편번호 : 100006
전화 : 010-65251821, 010-85222685
천안문지역분국 고궁파출소 : 東城區公園北門內東側
우편번호 : 100009
전화 : 010-65131882, 010-85222685
지하철분국 천안문동역파출소 : 地鐵天安門東站西廳
우편번호 : 100006, 전화 : 010-65297629
중화인민공화국 공안부 공공뉴스네트웍안전감찰국 사건정찰처 처장 조쓰챵(趙世强)
중앙텔레비젼방송국 국장, 신화사 사장 탠충밍(田聰明), 신화사 부사장 마썽룽(馬勝榮), 신화사 총편집 난쩐쭝(南振中), 중앙텔레비젼방송국 국장, 뤄밍(羅明)부국장, 장창밍(張長明)부국장, 중앙텔레비젼방송국 초점방담프로 촬영제작팀
제작인 : 천멍(陳?), 바이양(柏楊)
편집 : 리위챵(李玉强), 위웨이리(餘偉利)
촬영 : 중쓰(鐘實), 장쉐펑(張雪峰)
프로기획 : 순훙(孫宏)
책임편집 : 리창썽(李長勝)
기술제작 : 두랜잉(杜蓮英), 지위(姬雨), 마위얜(馬玉燕), 천호하이(陳浩海)
합성 : 양토저우(楊濤洲), 쇼찡(?靜)
감독 : 리팅(李挺), 장보안(張寶安)
프로총감독 : 뤄밍(羅明)
(010)68348899 호출 “초점방담”
전화 : (010)68506760, 이메일 : ab30@mailcctv.com
신화사소프트웨어중심 주임 저우시썽(周錫生)
중국국제텔레비젼총공사 동사회 동사장 : 우다썬(吳達審), 총경리: 팡잰(龐健)
북경시응급센터
주소: 崇文區前門西大街103號
우편번호 : 100031
전화 : (010)66014433
응급과 주임 뤄이(羅怡)
북경지쉐이탄병원 (北京市積水潭醫院)
주소 : 北京市西城區新街口東街31號
우편번호 : 100035
전화 : 010-66167631
팩스 : 010-66183542
http://www.JST-hosp.com.cn
이메일 : Yuanban@JST-hosp.com.cn
북경시지쉐이탄병원 화상과
리츠(李遲)북경시지쉐이탄병원 화상과 부주임
전문가상담전화 : 010-66167631 轉 6231 리츠(부주임)
주소 : 北京市西城區新街口東街31號
우편번호 : 100035
1. 초점방담프로사회자: 자이쑤제(翟樹杰)
2. 중국관방에서 말하는 “분신자살미수자” 류보룽(劉?榮)
3. 중국관방에서 말하는 “분신자살미수자” 류윈팡(劉云芳) (허난 카이펑)
4. 류보잉과 류윈팡을 인터뷰한 여기자
5. 경찰을 인터뷰하는 여인
6. 천안문분국 근무민경 : 경호051835(남)
7. 천안문분국 근무민경 : 경호051656(남)
8. 천안문분국 근무민경 : 경호051724(남)
9. ?錫候 북경시지쉐이탄병원 원장
10. 리츠 북경시지쉐이탄병원 화상과 부주임
11. 하이슈팡(海秀芳) 북경시지쉐이탄병원 화상과 간호사
12. 북경시지쉐이탄병원 화상과 진료의사와 간호사
13. 취이리(崔麗) “분신자살” 사망자 천궈의 넷째 이모
14. 궈칭랜(郭淸連) “분신자살” 사망자 천궈 모친의 친구
15. 손에 소화기를 들고 류춘링(劉春玲)에게로 가는 3명의 경찰
16. 동시에 옆에서 지나가는 군인코트를 입은 무경
17. 류스잉(劉思影)을 응급차에 싣는 여러 명 사람 그 속에는 붉은 조끼에 하얀 바지를 입은 두 명의 여성이 있었다
(영문판 :
문장분류 : 종합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