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우리는 대법제자의 정념정행을 이렇게 10가지 선택하여 새해의 선물로 사존(師尊)님께 드리고자 한다.
1. 2002년 7, 8월의 어느 날, 서북 어느 성(省) 의회의 중앙광장과 박물관에서 전국적인 대형행사를 하고 있었다. 개막식에서 행사사회자가 개막을 선포할 때 주석대 뒤의 박물관빌딩의 꼭대기에서 “쏴쏴”하고 두 개의 대형현수막이 펼쳐졌다. “법륜대법은 좋습니다”, “법륜대법은 정법입니다.” 오전부터 황혼까지 이 두 개의 대형현수막은 이렇게 더 많은 다른 현수막과 풍선과 함께 걸려있었다. 광장에 아주 많은 경찰과 관원 그리고 신화사 기자가 있었지만 황혼녘에 일꾼들이 현수막과 풍선을 거둘 때 “법륜대법은 좋습니다” “법륜대법은 정법입니다” 이 두 개의 현수막을 감히 내리지 못하였다. 그들은 이미 “누가 뜯으면 누가 보응을 받는다”는 사례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경찰도 감히 하지 못하였다. 차츰 가로등이 켜지고 길손들이 차츰차츰 많아지자 할 수 없이 무장경찰부에서 몇 명의 어린 전사를 불러 현수막을 내리게 하였다. 각급 관원들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하여 소식을 엄밀히 봉쇄하였다. 그러나 이 일은 이미 노백성들 속에서 전해지고 있었다.
2. 몇 년 전 한 대법제자는 중앙텔레비젼 대담프로인 “초점황담(焦點 談)”에서 법륜공을 연속 모함하며 특히 일부 프로사회자가 무지하게 죄를 짓는 것을 보고 이 생명이 위험의 변두리에 왔음을 보게 되었다. 이 대법제자는 참을 수 없고 자비심이 올라와 그 중의 한 사회자에게 한 통의 편지를 썼다. 직접 겪은 경력으로 진상을 알리고 일찍이 고치기를 권하였다. 얼마 안되어 “초점황담” 프로에는 이 사회자의 모습이 없어졌다. 그 후 이 대법제자는 이상함을 느껴 또 한번 편지를 써서 이 사회자에게 그 편지가 일으킨 작용인지를 묻고 싶었다. 다른 한 제자가 그녀에게 말했다. 이럴 필요가 있는가? 당신은 마땅히 당신이 이 편지를 쓸 때의 순선(純善)한 마음상태와 대법의 위력을 믿어야 한다. 무엇 때문에 진상 VCD에 “우공이 산을 옮기다”가 있는가? 그 산은 나중에 우공이 옮겼는가? 우리가 대법 일을 할 때 대법제자의 순정한 마음상태로 가서 하면 사부님께서는 모든 것을 우리를 위하여 해주신다. 당신께서 순전히 그 사회자를 위하여 생각할 때 당신의 자비심을 우주의 뭇 신들이 모두 볼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사존께서는 단지 우리의 이 마음을 보신다. 그 한 통의 편지는 순정한 전제로서 대법의 힘이 그 사회자의 생명 속을 관통하였고 속인 이 곳에서 표현됨은 아주 적합한 이유로 그더러 “초점황담”에서 떠나게 하였다. 단지 우리의 심성이 제 위치에 도달하면 우주의 뭇 신들도 우리를 도와 우리의 소원을 실현시킨다!
3. 2000년의 국경절 기간, 우리 여기의 한 대법제자는 북경 천안문에 가서 정법하고 현수막을 펼친 후 붙잡혔다. 심문실에서 그녀는 경찰에게 홍법하고 진상을 알리었다. 그녀는 직접 자신의 이름, 회사, 신분증번호를 말했고 자신이 법을 얻기 전의 신체상황을 경찰에게 알렸다. 아울러 그 당시의 병력카드, 입원진단서과 치료서를 내보이며 직접 겪은 경력으로 법륜대법(法輪大法) 진선인(眞善忍)의 아름다움, 위력과 신성함을 실증하였다. 몇 년 전, 그녀는 여러가지 불치병에 걸렸고 병의 통증에 시달려 사는 것이 너무 괴로웠고 길을 걷는 것이 곤란하였으며 병원은 반년을 넘지 못한다고 하였다. 여러해 동안 입원하여 많은 재정적, 인적으로 허비하였고 회사 관리자는 무거운 짐을 지고 있었다. 법륜공을 수련한 후 각종 질병이 씻은 듯이 나았다. 그녀가 붉은 빛이 도는 얼굴로 의사들 앞에 나타났을 때 간호사 의사들은 아주 놀라워하였다! 가족, 친척, 친구와 동료 그리고 의사들은 그녀가 수련하는 것을 지지하였으며 아울러 아주 많은 사람들이 법을 얻었다. 그녀는 경찰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은 각종 방식으로 내가 말한 것이 사실인지를 조사할 수 있고 우리 그 지역의 법원, 파출소, 회사 관리자에게 물어볼 수 있다. 경찰은 이렇게 서북에서 북경으로 와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는 아주머니와 상세한 자료, 진실한 사례를 마주하고 두려움 없이 담담하게 사람을 감동시키는 언어는 그들을 감동시켰다. 경찰은 그녀더러 돌아가서 잘 수련하라고 하였으며 그 지역 610에게 통지하지 않았다. 아울러 한 경찰은 직접 그녀를 공공버스까지 바래다주었고 그녀에게 돌아갈 교통비가 있는가 묻고 그녀의 북경에 있는 한 친척이 어느 한 역에서 그녀를 마중하도록 배려하였다. 북경에서 돌아온 후 그녀는 더욱 많은 민중들에게 직접 진상을 알렸다. 그녀가 있는 법원의 직원과 파출소의 경찰들은 그녀의 집에 몇 차례 갔었으나 더 이상 그녀를 괴롭히지 않았다. 법원의 주임은 그녀에 의해 감동되어 눈물을 흘렸고 아주 빨리 자동적으로 일자리를 바꾸었다. 그 지역 610의 인원은 대법제자의 힘을 믿지 않고 실패에 승복하기 싫어 강제로 그녀를 세뇌반에 끌어갔다. 파출소의 경찰이 가지 않았고 법원의 사람도 610의 사람을 따라 악을 행하지 않으려고 하였다. 마침 그녀와 좁은 길목에서 마주쳤고 몇 번의 교전 후 610의 인원은 벙어리 입이 되었다. 이미 진상을 안 법원의 직원은 610의 사람을 설득하였다. 당신들이 말한 일체를 우리는 모두 말해보았지만 모두 쓸모가 없다. 우리도 그녀가 말한 것을 믿지 않을 수 없다. 그녀의 일은 이 몇 년 동안 우리도 모두 보아왔으니 우리 그만두자. 그 후 부터 610의 사람은 더 이상 그녀를 괴롭히지 않았다.
4. 2002년 구정 기간, 한 대법제자는 그의 원 회사의 관리자에게 전화를 걸어 영도에게 아직도 법륜공을 연마하는가 물었다. 관리자는 정면으로 대답하지 않았고 아울러 그에게 한가지 일을 알려주었다. 이 관리자의 한 조카가 군구(軍區)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매일마다 군구의 큰 마당내에서 아주 많은 사람들이 연공음악 속에서 함께 단체로 연공하고 법공부 한다고 하였다. 아직까지 끊어진 적 없었으며 군구의 수장은 엄한 영을 내려 교란하지 말라고 하였다 한다.
5. 서북의 어느 한 중요한 도로에서 무장경찰과 경찰이 매일마다 모두 이 유일한 통로입구에서 검문하였는데 각 지구 대법제자들의 연계와 대법자료의 유통도로를 가로막으려고 하였다. 어느 날, 몇 명의 경찰은 시외버스 한 대를 가로막았고 모든 사람들, 기사와 승무원의 여행가방과 신분증을 검사하였다. 신분증이 없는 몇 명의 농민모습의 사람들이 내려가서 심사 받고 사진을 찍었고 십 여 분 뒤 그 사람들은 되돌아왔고 시외버스는 통과되었다. 사실 경찰이 신분증을 검사할 때 차문 옆, 경찰의 맞은 편에 한 대법제자가 앉아있었고 그의 좌석 아래의 상자 속에는 대량의 진상자료가 놓여져 있었다. 경찰은 유독 그만 검사하지 않았다. 그 후, 그는 그날 신분증을 지니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경찰이 올라와 검사할 때 그는 두려워하지 않았고 마음속으로 발정념을 하였다. 아울러 경찰은 단지 속인의 경찰일 뿐이라고 생각하였다고 한다. 또 어느 날, 똑같은 길목에서 경찰은 또 승객이 많지 않은 시외버스에 올랐다. 차에는 아주 많은 짐들이 있어 차 좌석 아래의 빈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경찰은 예전처럼 신분증과 물품을 검사하였고 사이트에 올려진 수배 중인 대법제자의 얼굴을 머리 속에서 이 승객들의 얼굴과 대조하고 있었다. 경찰의 검사가 끝난 후 시외버스는 다시 달리기 시작하였다. 차 뒤에 있던 한 승객이 놀랍다는 듯이 차 창문 옆에 앉아있던 붉은 옷을 입은 승객에게 물었다. “아가씨, 방금 전에 신분증을 검사할 때 어디에 있었습니까? 나는 어찌하여 당신을 보지 못하였지요?” 이 대법제자는 “저는 바로 여기에 있었습니다. 어디에도 가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승객이 말했다 “경찰은 당신을 검사하지 않았지요?” 아가씨가 말했다 “검사하지 않았습니다……” 이 승객과 같이 대법제자의 앞에서 경찰은 대법제자를 보지 못하였고 더욱이 대법제자가 가지고 있는 대법자료를 검사할 수 없었다.
6. 어느 날, 한 대법제자가 일처리 하러 한 공공버스에 올랐다. 차 창밖의 사람과 배경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한가지 생각이 스쳤다. 동수들께서 이렇게 많은 진상자료를 배포하였는데 효과가 어떨까? 생각이 끝나고 차는 한 역에 도착하였다. 올라오는 사람들 속에 3명의 화이트칼라의 젊은이가 있었다. 2명의 남자와 1명의 여자였고 똑똑하고 빈틈이 없었다. 차에 오를 때 여자청년은 몇 장의 문서를 가지고 있었으며 대법제자는 직감적으로 그것이 며칠전의 진상자료 “미국유학박사 ……”임을 알아챘다. 과연 세 사람은 앉았고 그녀의 친구가 물었다 : 이것이 무엇인가? 그녀는, “법륜공의 것이다”고 말했다. 그녀의 옆에 있던 친구가 문서를 받아 열심히 보기 시작하였다. 대법제자는 재빨리 공(功)으로 전반 차를 뒤덮어 사악의 교란을 엄밀히 막았다. 그들 뒤에 앉아 있던 한 군관은 참지 못하고 수시로 고개를 기웃거리면서 그들 손의 문서를 보았다. 차가 멈추었고 제복을 입은 한 경찰이 올라왔다. 마침 자료를 보고 있는 청년의 옆에 서있었다. 경찰은 몇 번 보았고 물론 그것이 법륜공의 진상자료임을 알았다. 차 창문 옆의 여 청년은 긴장하지 않고 곁눈으로 경찰을 보았다. 대법제자도 일체 사악의 교란을 청리하였다. 아울러 자료를 보고 있는 청년은 경찰이 그의 옆에 앉아 그를 보고 있음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마치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 듯 싶었으며 단지 그 자료가 내보내는 광명만이 그를 끌어들였다. 그는 머리도 들지 않았고 전반 몸과 마음이 그 멀고 먼 갈망 속에 심취되어 있었다 …… 몇 정거장 지나서 경찰은 몸을 둘려 몇 걸음 물러서 차 문 곁에 섰다. 그러나 내리지 않았다. 또 몇 정거장 지나서 경찰이 차에서 내려서 갔다. 군관이 또 다가와 문서를 보았고 공공버스는 상서로움 속에서 운행하고 있었다 …… 또 몇 정거장 지나서 차는 멈추었고 대법제자는 눈으로 세 사람이 차에서 내리는 것을 바래주었다. 아울러 그들을 위하여 축복하였다. 그는 자료를 보고 있던 청년이 길을 가면서 대법자료를 보고 계속 읽고 있는 것을 보았다 ……
7. 2000년 가을, 한 대법제자의 아내는 텔레비젼의 영향을 받아 남편 앞에서 일부 대법에 나쁜 말을 하였다. 남편이 만약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면 그녀는 반대로 더욱 심하게 대법을 공격하였다. 남편은 그녀가 업을 짓는 것을 면하게 하려고 그녀와 대법을 이야기하는 것을 피하였다. 그러나 그녀는 수시로 고의적으로 대법제자에게 도전하고 자극을 주었다. 그 당시 또한 발정념의 방법을 몰랐고 대법제자는 그의 수련의 체험에 따라 그의 아내 배후의 업력과 좋지 못한 요소가 그녀를 통제하고 있음을 알고 사악의 교란을 단호히 타파하려고 결심하였다. 어느 한번 가부좌에서 심념(心念)을 집중하여 그의 아내 배후의 사악을 제거하였다. 그날, 그의 아내는 하루종일 깊은 잠을 잤다. 깨어난 후 그의 아내도 이번 잠이 이상하다고 여겼다. 그러나 그후부터 이 대법제자의 아내는 마치 다른 사람으로 바뀐 듯이 더는 대법에 좋지 않은 말들을 하지 않았다.
8. 어느 날 밤, 한 대법제자는 혼자서 자료점에서 타자기로 진상지를 타자하고 있었다. 비록 이불로 덮었지만 고요한 밤에 타자기에서 나오는 소리는 여전히 아주 컸다. 대법제자의 마음상태는 조금 안정되지 않았고 소리가 많이 크다고 느꼈다. 아울러 갈수록 커졌다. 갑자기 창문 밖에 경찰차 한대가 멈추어 있었다. 타자기에서 나오는 소리는 더욱 귀를 찔렀다. 안 된다! 대법제자는 정신을 안정시키었다. 그는 전반 공간이 모두 그의 파악 속에 있으며 그 희미한 맥박과 그 가벼운 야막은 그렇게 진실하게 느껴졌다. 그는 타자기의 소리가 작아졌음을 발견하였다. 그는 그것이 착각이 아님을 알았다. 그가 고개를 들어 창밖을 보니 달빛이 은과 같았고 경찰차는 어느새 이미 가버렸다 ……
9. 2002년 여름, 한 무리 경찰들이 대법제자의 집에 뛰어들어 수색하였다. 연세가 많은 대법제자는 다급히 >을 소파 밑에 감추었다. 경찰들은 상급에게 보고하기 위하여 대충 한번 수색하고 아무 것도 찾아내지 못하였다. 유독 뒤따라온 한 기사가 그곳에서 특별히 힘을 쏟으며 할머니에게 소파 밑에 감춘 것이 무엇인가 물었다. 할머니는 아무 것도 없다고 하였지만 기사는 강제로 소파를 옮기고 책을 가져갔다. 며칠 후 그 기사는 돌발성 뇌출혈로 죽었다! 경찰들은 모두 마음속으로 짐작하고 의논하였다. 건장하던 이 기사가 악보를 받았다고!
10. 1992년 5월 중순, 어느 한 대학 한 학자의 집에서 학자와 부인은 한 젊은 수련인과 담화하고 있었다. 학자의 부인은 특수한 기회와 인연으로 기공 애호가로 되었다. 학자와 부인은 이 젊은 구도자와 친한 사이가 되었다. 학자의 부인은 젊은이에게 며칠 전 그녀가 꾼 이상한 꿈을 알려주었다. 꿈속에서 도시의 북측에 있는 공중에서 자주빛이 돌면서 붉은 색 가사를 입은 한 거대한 부처님이 공중에 서있었는데 비할 바 없이 장엄하고 자상하였다. 내보내는 상서로운 빛은 사람의 언어로 말할 수 없었다 …… 학자의 부인은 이렇게 말했다. 비록 거대한 부처님이 높고 큼이 비할 바 없지만 그의 용모가 특별히 똑똑하였고 꿈속의 감수는 미묘하기 그지없었다고 하였다. 그녀는 열심히 법을 구하고 있는 젊은이에게 이 꿈이 무엇을 예시하며 이 거대한 부처님이 누구인가고 물었다. 젊은이는 이상함을 느끼었지만 또한 거대한 부처님이 누구이며 무엇을 예시하는지 몰랐다.
몇 년 뒤, 젊은 수련인은 전기(傳奇)와 같은 겹겹의 어려움과 몇 차례의 생사를 겪은 후에도 도를 구하는 마음은 여전히 꺼지지 않았다. 한번은 법을 구하고자 하는 심념(心念)을 내보낸 후 이튿날 법륜대법이 그의 앞에 왔다. 그는 >을 들고 마음이 확 트였다 : 그가 이번 생에 태어난 후 사존께서는 줄곧 그를 이끌어주셨고 그가 삼계 내에서 윤회할 때 사존께서는 좀처럼 그를 떠난 적이 없었다. 그가 어릴 때, 어려움을 겪을 때 그리고 도를 구하는 길에서 그는 수시로 그 자비롭고 지혜가 비할 바 없이 무한한 “사부님”께서 그를 줄곧 보호해 주시고 그를 점화해 주심을 느끼었고 깨달았다. 그는 주불(主佛)이 곧 오심을 느끼었고 위대한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다! 대법제자가 된 젊은이는 천산만수(千山萬水)를 넘어 남방에서 학자의 부인을 찾았다. >과 대법의 기타 서적들을 학자의 부인에게 보냈고 학자의 부인은 책을 펼치고 감탄하였다. 바로 그분이시다. 그가 바로 나의 꿈속의 거대한 부처님이시다. 붉은 색 가사, 상서로운 용모……
대법제자의 정념정행(正念正行)은 아직도 많고 많다. 우리는 또 한번 지존지선(至尊至善)하시고 자비(慈悲)하시고 위대(偉大)하신 사부님께 가장 순정하고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
발표일자 : 2003년 1월 4일
문장분류 : 護法歷程 (호법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