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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혜 – 2003년 1월 10일 금요일

■ 정념정행

파출소에서 진상을 알리다
옥중 정법기
정념은 미혹을 타파 (1) : 간수소에서의 이야기
내가 마산쟈집중영을 뛰쳐나온 정법여정 (2)
9년 동안의 수련과 정법의 여정 (1)

■ 제자교류

조사정법의 주역을 잘 해야 한다
대법자료제작에 대한 인식 (2) — 세인을 위하여 진상자료를 제작하다
“하늘로 되돌아감은 바램이 아니어라” 독후감
깨달음 몇 가지 : 낡은 세력의 배치, 안전문제
내가 수련하여 집착을 제거했던 과정
난난의 “꿈”
시시각각 대법을 첫 자리에 놓아야 한다
어떻게 무사무아에 도달할 것인가
《전법륜》을 외우다

■ 진상과 인심

러시아 “쿠얼스크지역인권보호센터”에서 법륜공수련생에게 보낸 회답편지
러시아 아스트라칸주 인권특파원이 법륜공수련생에게 보낸 회답편지
선량하고 정직한 촌 서기
남편의 감탄 : “너무 신가하네!”
인심은 법을 향하고 있다
진상자료의 부록

■ 박해진상

길림성 화뗀시 대법제자 왕수운이 박해받아 사망되다
선양시 복장기업주 우명이 퇀허노역소의 악당 경찰에게 야만적인 박해를 당한 사실
심산 속 사격장의 세뇌반 : 열 며칠동안 지독한 매질을 가하고, 핍박하여 풀을 먹게 하며 상처가 아물어야 비로소 돈을 내고 집으로 돌아가게 하다
장춘시 초양고와 위즈고 노역소의 암흑
상해교통대학 정치 앞잡이들의 명단과 전화

■ 대륙종합

127명이 성명을 발표 — 강제적 세뇌를 폐지한다고 성명
2003년 1월 10일 대륙종합소식
북방 모시의 대법제자들이 재차 법회를 개최
명혜신문간보 (2003년 1월 9일)

■ 해외종합

뉴욕 푸루런 “삼국왕”행진에서 법륜공대오가 가장 환영을 받다 (사진)
이탈리아 첫 번째의 대법수련생집회를 기록하다
캐나다 법륜대법수련생들이 중국 최고인민법원원장에게 보내는 편지

■ 문화원지

獨幕劇 : 小院황혼
선과 악은 보응이 따르고 사람과 신은 가히 구별할 수 있다
피리연주 : 축복
【의산야화】舌象
春聯五幅
서양 사회의 썩지 않은 육신
시가 : 민요; 心明
가곡 : 贊梅

■ 자료모음과 편집

명혜주간 (제52기)
토너를 오래 보존하는 방법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