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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혜 – 2003년 1월 4일 토요일

■ 수련인의 이야기

선생님의 사랑 : 수업시간에 어린이들에게 진상을 알리다
서북 대법제자들의 정념정행
신수련생이 대법의 신기함을 눈으로 증명하다
대법을 비방하는 시험문제에 결심을 내리고 답하지 않다 — 사촌누이동생이 대학에 붙었다
한 대륙의 박사과정 학생이 핍박에 의해 각 지역을 떠돌아다닌 한 단락의 경과

■ 2002년 대만법회교류발언고

대만고등법원 타이중지부의 원장 : 법을 배운 전과 후
대만 청화대학학생 : 정념을 확고히 하여 법의 위엄이 진정으로 체현되도록 하자

■ 제자교류

모순 중에서 수련제고를 가져오자
자신의 배역을 잘 해야 한다 — 인터넷을 통하여 대륙 동포들에게 진상을 알리다
사업이 아니라 수련이다 : 한 차례 “안을 향해 찾은” 이야기
노크를 잘 못 하였는가?
정이 깊어지면 사람을 휘감는다 — 집착을 내려놓고 미혹에서부터 깨어나다

■ 大家談

의사와 환자
복제인간은 사람의 윤리 도덕을 위반한 것이다

■ 대륙종합

2003년 1월 4일 대륙종합소식
79명이 성명을 발표 — 강제적 세뇌를 폐지한다고 성명
더양감옥에 갇혀있는 전체 대법제자들의 성명서
신변의 이야기 : 선악보응은 천리이다
옥중 대법제자의 가서
민요 : 진심으로 세인들에게 권고한다
인간 세상 필연의 노래

■ 박해진상

따랜시 장애자 대법제자 왕복동이 박해를 받은 사실
섬서성 안캉 감옥병원에서 대법제자 장금란, 유애영, 손운성에 대하여 감행한 잔혹한 박해
북경 장애자 대법제자 주혜가 초양분국간수소에 체포되다
좁고도 좁은 철창문과 넓고도 넓은 태평양 — 지난시 교육학원교수 장흥무와 아내 유품걸이 不法적인 강제노역 3년에 언도 (사진)
칭하이의 TV삽입방송을 한 4명의 대법제자들이 不法적인 중형에 언도
감숙성 진창시 대법제자 곽홍, 장육룡, 진덕무, 소안이 不法적인 중형 9∼12년에 언도
따칭 석유관리국물자장비총공사 불법관원이 장기성적인 세뇌반을 꾸렸다
만화 : 《백설공주의 이야기》 — 현대 중국 판

■ 해외종합

초점홍콩 : 전 세계 중국인들이 홍콩 기본법 23조입법에 주목
프랑스 “아싸스신문”보 : 법륜대법은 인권을 수호하였다 (사진)
타이베이 고공박물원 옆에 우뚝 세워진 대형의 전시판 (사진)
명혜신문간보 (2003년 1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