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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혜 – 2002년 12월 27일 금요일

■ 진상과 인심

미국 국회의원이 중국주미대사관에 편지를 보내어 23조입법을 강렬하게 반대
작은 이야기 : 진상을 알면 복으로 보답 받는다
“당신은 왜 이렇게 좋습니까”; 진상을 안 사람이 준 귀띔
중앙TV 방송국의 거짓을 폭로한다 : 초우위쩐이 강에 몸을 던진 원인은 정신병으로 인한 것이다
23조 자문기간이 다 지나갔다 — 19만 명이 반대한다는 사인을 하였다
“좋고 나쁨은 일념에서 나온다” — 늙은이들이 전하는 이야기

■ 박해진상

지시시 대법제자 쟝룽쩐이 하얼빈 계독소에서 학살되었다
헝수이 간수소와 고양노역소의 짐승보다도 못한 폭행 : 지독한 매질, 학살, 大便을 관장시키다, 乳房과 陰部에 전기충격을 주다…
바이마룽 노역소의 악당 경찰이 대법제자에게 지독한 매를 가하여 학살시킨 사실
대법제자 왕리핑, 쎄거 등이 북경 악당 경찰에게 잔혹하게 박해받은 사실
번시 대법제자 이훙쥔, 이창이 각각 不法적으로 10년과 9년 중형에 언도되었다
쩡쩌우 완칭마을 세뇌반이 사사로이 감옥을 설치하여 무고한 사람들을 잔혹하게 박해하고 있다
하북성 친황도시 악당 경찰이 대법제자를 체포하여 세뇌반에 가두어 넣고 야만적으로 잔혹한 박해를 가하였다
쐉야산시 공안분국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한 안건사례

■ 정념정행

“어떠한 환경을 막론하고 모두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아야 한다” (1)
시종 정념으로서 근본 상에서 낡은 세력의 배치를 타파시켜야 한다
삼언량어 : 風雨同舟
홍콩 23조를 상대로 대법제자들은 어떻게 정념을 잘 파악할 것인가

■ 해외종합

독일 Heidenheim주간일보 : “국제사면조직”시리즈 구원행동 (번역문)
박해받고 있는 법륜공수련생을 구원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 조직위원회가 다가오는 새해에 대륙 동수들에게 드리는 새해의 인사
상해 교통대학 졸업생 구연래가 신앙을 견지한 원인으로 박해를 받고 있으니 해외 동창들께서 긴급히 구원하기 바란다
프랑스 위성TV에서는 홍콩 “23조”입법 등 문제를 상대로 법륜공 수련생과 중국 민주당을 취재하였다
이탈리아 법륜공수련생들은 인권의 날에 이탈리아 노공연합회의의 초청에 응하여 회의에서 발언을 하였다
이탈리아 수련생 : 聖誕集市홍법소기

■ 대륙종합

전 세계 각 지역의 대법제자들이 사부님께 드리는 새해의 인사
2002년 12월 27일 대륙종합소식
동북대법제자들이 성공적으로 법회를 소집하고 정념을 확고히 하면서 “미래의 매 한 발자국을 잘 걸어”나가고 있다
34명이 성명을 발표 — 강제적 세뇌를 폐지한다고 성명
시가 : 성탄절

■ 자료모음과 편집

명혜주간 (제50기)
진상 알리기 방송원고 : 眞善忍을 믿는 것은 당신으로 하여금 어떠한 물건도 잃게 하지 않는다
새해 달력설계 한 가지
전자음악축하카드 : 멀리에서 보내온 축복 (3)
【醫山夜話】금연 (8)
명혜신문간보 (2002년 1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