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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은 봄이 항상 있다 – 제 2기 ‘장춘 법륜대법의 날’을 위해 쓰다

글 / 장춘 대법제자
 
[명혜망] 기원 2002년 12월 22일, 임오년 동지, 제2기 “장춘 법륜대법의 날(長春法輪大法日)”
1년 전의 일이 기억 나는데 어떤 수련생이 “장춘 법륜대법의 날”을 성립하자고 제기했을 때, 우리는 크게 고무 받았었다. 당시 제안서에 이런 한 단락 말이 있다. 동지는 음양의 분계선이며 겨울이 시작되며 밤이 점점 짧아진다. 음기가 점점 쇠약해지며… 겨울 계절이 끝나가고 봄날이 멀지 않다.

장춘이 “법륜대법의 날”을 성립한 후, 중국 대륙 각 곳에서는 법륜대법의 날이 우후죽순마냥 용솟음쳐 나왔다. 이듬해 입춘 하루만 해도 중국 대륙에서는 몇 십 개의 시와 현에서 공동으로 본 지방의 “법륜대법의 날”을 경축하였는데 참으로 “몇 송이 매화꽃 천지가 봄이라” 의 새로운 기상이다.

그 후의 3월 5일, 장춘 대법제자들은 성공적으로 유선 텔레비전 망을 이용하여 대법의 진상을 천가만호(千家萬戶)에 내보냈는바 정법사상(正法史上)에서 감동할 만한 장려한 장을 써넣었다! 이로부터 더욱 많은 지역에서 유선 텔레비전 기술을 이용하여 소식봉쇄를 돌파하여 더욱 많은 세인들로 하여금 대법의 진상을 알게 하였으며 사악에게 큰 타격을 주었다.

또 일년이 지나갔다…

이 한 해가 지나갔다.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대법제자들도 단련되고 성숙되었다” 이러한 평가를 주셨다 (>), 짧은 얘기지만 제자들은 감개무량해 하였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제자들에 대한 긍정이고 제자들에 대한 격려이며 제자들에 대한 기대인바 제자들은 자만해서는 안 되고 태만해서는 안 되며 더욱 잘 해야 할 도리 밖에 없다!

제2기 “장춘 법륜댑법의 날”을 맞이하여 사부님의 고향 제자들을 대표하여 국내외 동수들에게 심심한 경의를 드리며 아울러 위대한 사존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가장 진지한 축복을 드린다.” 사부님,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허스(合十)

장춘 대법제자
2002년 12월 22일

 
성문:2002-12-22
발표:2002-12-22

문장분류 : 종합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