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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혜 – 2002년 12월 25일 수요일

■ 해외종합

영국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날의 제일 큰 소망 : 미혼 처를 석방시켜줄 것을 중국에 호소 (사진)
미연합사 : 인권조직은 중국의 탄압을 공소하였다
스위스 수련생들이 대사관 앞에서 발정념을 통하여 전 세계적인 악법23조 반대활동에 성원 (사진)
성탄절감회

■ 정념정행

대법의 실증에 꼭 박해를 받아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해외 동수들이 보내온 전자메일
堅强
생명인식에 대한 자아의 인식테두리를 내려놓자

■ 제자교류

행인이 나에게 “중앙TV에서 당신들의 사부를 모함하는 말은 모두 가짜입니다”라고 말했다
정념으로 신체에서 나타나는 불량한 상태를 대해야 한다
무엇 때문에 우리에게 집착심이 있게 되는가?
안을 향하여 찾다와 발정념에서 깨달은 몇 가지 체득
해외에서 진상자료를 제작하는 동수 및 여러분들에게 드린다

■ 대륙종합

중국대륙 각 지역의 대법제자들이 사부님께 드리는 새해의 인사
2002년 12월 25일 대륙종합소식
77명이 성명을 발표 — 강제적 세뇌를 폐지한다고 성명
연공한 후 온 몸의 병이 모두 나았다
하북성 한단현 공안국의 한 부과장이 차 사고로 횡사
장춘 루웬분국 악당경찰이 총을 쏘며 악을 행하다
선악의 보응이 결국 나타나게 된다

■ 박해진상

대법제자 워이라이허가 탕산시 구예구 린시 파출소에서 박해받아 사망되다
마산쟈집중영에서 여성대법제자들에 대한 모욕과 박해 : 옷을 벗긴 후 여러 번 전기충격을 주다; 때려서 정신을 잃게 한 후 빙수를 퍼붓다
하북성 펑난시 간수소 악당 경찰들이 악독한 매로 대법제자를 때려서 죽인 사실
마산쟈집중영의 잔폭함을 증명하다
흑룡강성 따칭시 세뇌반에서 야만적으로 공민의 신앙자유를 짓밟다
대법제자 등예가 광쩌우시 춰토우 성 부녀교양소에 붙잡혀 박해를 받고 있다

■ 각 계층에서 홍콩 23조입법을 주목하다

매체보도 : 사회 각 계층에서 홍콩의 23조입법을 주목하고 있다
마음속에서 울려나온 목소리 : 우리는 홍콩 23조입법을 반대한다

■ 자료모음과 편집

전자음악축하카드 : 멀리에서 온 축복 (1)
아동극본 : 달라진 성탄의 밤
명혜신문간보 (200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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