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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혜 – 2002년 12월 15일 일요일

■ 정념정행
나는 비할바 없이 행복한 생명이다. 귀하고 위엄이 있고 침범할수 없다.
대륙 학생:진상을 알린 조금의 경력
“公判會”에서의 정법기록
사악을 제약하고 법을 증실하며 정념으로 마삼가를 뛰쳐나오다.(3)
수련생이 나에게 준 계발
정진함을 멈추지 않는 대법제자

■ 진상과 인심
종합보도:세계각지에서 홍콩 23조입법을 반대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大赦국제는 워싱톤에서 중국의 인권 문제에서 “구체적인 개진”을 요구할 것을 호소하였다.
중국 싸이트“지능 인원”에게 쓰는 글-당신에게 내가 본 미래를 알려주겠다.
“내가 친구들에게 모두 많이 얘기해야겠다.”
서양 시누의 이야기
길가나 골목에서 들려나온 얘기들

■ 제자교류
삼언양언담:“23조”입법을 반대하는데서 어떤 마음을 유지해야 하는가?
“悟性”을 간단히 얘기해 본다.
동수 사이의 토론과 교류를 유지하는 것을 중요시하자.
“법을 제일 크게보고 깡그리 버림이 누락의 더욱 높은 법리이다.]에 대한 개인의 얕은 깨달음
삼언양어:신의 선택

■ 대륙 종합
2002년12월15일 대륙 종합소식
100명이 성명을 발표-강제세뇌를 폐지한다고 성명발표
일본 대법제자 찐쯔룽쯔(뤄룽)의 현재 상황
북경 대법제자 류용왕이 잔혹하게 박해받은 경과
내가 3년동한 받은 박해
나와 런펑우가 처음으로 진상 자료를 붙힌 경과

■ 해외종합
명혜신문 간보(2002년12월14일)
大赦국제 아일랜드 더블린 분부 대표가 인권의 날에 집회에서의 발언
영국에 유학간 박사가 중국에서 비밀로 감금된 약혼 아내를 구원할 것을 호소하였다.(사진)
프랑스 수련자는 초청을 받아 TELETHON공익 활동에서 공법을 시범하였다.(사진)
태국의“심리과학”전람회에서 홍법을 하다.(사진)

■ 매스컴보도
독일之聲라디오 방송은 해외 법륜공 수련자가 리란칭을 고소한데 대해 보도하였다.
핑궈일보 종합보도:더는 침묵을 유지할 여지가 없다!(사진)
중국시보:홍콩은 입법으로 반란을 징벌하려고 하고 경제 성과를 망칠가봐 두려워한다.

■ 자료모음과 편집
시3수:정념을 지킨다;정법제자;인연이 있는 사람을 권한다.
즉시 진상 민요를 붙혀라:법륜대법은 좋다;勸善篇
역사를 거울로 삼고 박해를 제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