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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혜 – 2002년 12월8일 일요일

■ 매체보도
핑궈일보:23조항 거짓을 폭로한다. 선동 반란죄는 시기에 적합하지 않다.
핑궈일보:특구 정부는 무서워 죽으려고 한다. 밀령23조 선전 팻말을 뜯어버리고 말았다.
세계일보:법륜공 수련자 팡린을 때린 웡위쮠은 1년반의 감시를 받게 된다.
법신사의 보도는 만약23조항이 입법하면 외국은행은 홍콩에서 떠날 것을 고려한다고 하였다.
핑궈일보:23조항의 거짓을 폭로하다. 가족 친척들마저 죄를 뒤엎는 것은 교제의 자유를 위반하는 것이다.(사진)
자유 아세아 방송:리쭈밍은 홍콩 기본 제23조를 사악이라고 말한다.(사진)
CNS뉴스 싸이트:반 전복법은 가능하게 홍콩의 기본 자유를 직시해 버릴 것이다.
스위스 일보가 독자의 편지를 올렸다:홍콩은 자유를 위하여 불안감을 가져야 한다.
대만 자유시보:홍콩 기본법23조의 입법과 1국 양 체제

■ 제자교류
모든 힘을 다하여 상호 배합하며 공동으로 정진하고 제고한다.-토론토에서 박해를 받고있는 수련자를 구원하는 소조의 심득 체험
낡은 세력이 대법제자의 사상교란과 박해를 똑똑히 분별해야 한다.
三言兩語:발정념을 교란하는 사악을 의념을 더해 제거한다.
嚴正성명을 진지하게 여기세요.
내가 두 번 본체의 세계에 들어가서 본 것
전화로 진상하기 경험담
암과 병리 연구 박사:“진짜로 대법을 수련함은 가장큰 일이로세.”

■ 해외종합
찐즈룽즈를 구원회는 동경 외국 특파원 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사진)
해외 동창들은 불법 구금된 대법제자 린청토우, 짱쇼우제, 려우쇼를 구원할 것을 호소하였다.
법륜공 수련자들은 리토우왼에서 개최한 제5기 心靈安慰 치료 국제 학술회의에서 대법을 널리 알리고 증실 하였다.
미국 컴퓨터 쏘프터 웨어 공정사가 귀주성 여자 교도소에 납치된 어머니 테무쇄머이를 구원할 것을 호소하였다.(사진)
스위덴 수련자의 친구가 파티를 열어 중국의 전통 문화와 대법진상을 소개하였다.(사진)
머이리쩬 대학의 법륜대법 정법의 길 사진전(사진)

■ 대륙 종합
2002년12월8일 대륙 종합소식
48명이 성명을 발표-강제세뇌를 폐지한다고 성명
안휘 남호 교도소는 야만적으로 식물의 투입과 고된 노동으로 견강 불굴한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해남성 해구시610專案組가 대법제자 양밍추을 박해한 사실
수련하지 않는 사람들도 악경의 미친 듯이 납치해가는 피해자가 되였다.
하얼빈 만가교도소 범죄 소장이 보응을 받았다.
명혜신문간보(2002년12월7일)

■ 정념정행
대법제자가 마삼가에서의 대단한 정법 행위
자기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다.
자기의 一思一念을 질 지키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正念正信을 확고히 하고 정정 당당하게 세뇌반에서 뛰쳐나오다.
가혹한 형벌에 굴복하지 않고 정념 신통으로 위험한 곳에서 벗어나다.

■ 正義의 소리
신저서주 주의회의원: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매 하나의 적당한 장소를 이용하여 중국 정부가 법륜공 수련자의 탄압을 중지하라고 촉구할 책임이 있다.
필라델피아 시의회가 “법륜대법의 주”를 표창하였다.
미국 국의 의원이 법륜공 심득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데 대해 축하를 보냈다.
미국 아이뭐러이 대학교와 기타 대학교의 학생들이 전국 범위를 이끌어 중국의 [짱씨]정부가 공민에 대한 일관적인 차별대우와 박해에 대해 관심을 가질 것을 희망하였다.

■ 자료모음과 편집
대법신문:天地蒼生(제108기)
명혜주말(제98기 목록)
비디오 테입:“未解之迷”시리즈(13)–幽浮(UFO)
중편소설:천애동군행(33)
구정 對句(대구)
시가:思동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