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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혜 – 2002년12월7일 토요일

■ 제자교류
三言兩語:홍콩 23조 사건의 고험을 앞에 두고
23조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일을 하는 것과 수련의 관계를 원융하게 이해한다. 똑똑히 분별하여 낡은 세력의 배채를 타파하다.
整體제고에서 대법의 위력을 체험한다.-시카코 대법제자 근래의 정법 역정
우리는 정법중에서 금강불멸하는 정체로 만들자.
필델피아의“어떻게 중국인을 향하여 진상을 할 것인가에 관한 교류회”를 참석한 느낌

■ 해외종합
아세아시보:미국 정치계인사 연합이 미국 총통에게 편지를 보내어 새로 홍콩의 특수 위치를 심사할 것을 촉구하였다.
세계일보:중소기업들도 23조 죄행을 잘 못 건드릴 가봐 두려워하고 있다.

■ 정념정행
우리가 바른 믿음을 확고히 할 수만 있다면 사부님은 무엇이든 우리에게 해 줄 수 있다.
정념정행 위험에서 벗어나다.
왕위쯔여사를 구원하는 日日夜夜
새로운 안목으로 대하다.
중국 영사관 동포들과의 情과 인연

■ 진상과 인심
나의 아버지
“그들 법륜공이 말한 것이야 말로 정말이고 사실이다.”
제커참의원주석:지금의 세계는 우리가 끊임없이 일체 정의적이지 못한 행위를 폭로 할 필요가 있다.
필란드 노공부장이 수련자에게 보낸 편지:여자 법륜공 수련자를 가혹한 형벌로 대한 보도를 보고 나서 나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미국 삥시파니아주 멍거마리쩐 정부 관원은 법륜공 수련자가 삥주서남구에 온 것을 환영했습니다.
삥시파니아주더라화 쮠의회는 법륜공에 표창할 것을 결의하였다.
미국 참의원이 법륜공 수련자에게 피나델피아 법륜공 심득 교류회를 열렬히 축하한다고 편지를 보냈다.

■ 박해진상
호북성 센토우시 대법제자 선더맹이 심천시 9거리촌 교도소에 의해 박해받아 사망했다.
석가장 교동 공안국의 위법경찰들은 “우리 손에서 몇 사람 죽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떠들어댔다.
나의 친구 길림대학 수학과 석사 왕후이를 위하여 호소한다.
대법제자 왕윈만은 11차례나 불법으로 감금 되였었고 지금은 석가장제2교도소에 납치되어 생사가 불명하다.
하북성 신지시 허부징 향정부의 나쁜 사람들이 대법제자들을 박해한 사실
대법제자 와커민이 따칭시 싸구 교도소에서 형벌을 가하여 자백을 강요했다.
하북성 평산쩐 동수 캉루이주를 추모하다.
경찰의 강도 논리

■ 대륙종합
2002년12월7일 대륙 종합소식
48명이 성명을 발표-강제세뇌를 폐지한다고 성명을 발표
각지의 대법을 파괴한 사람들이 하늘의 벌을 받았다.
병이 없는 느낌이 정말 좋다.

■ 자료모음과 편집
축하카드:“진선인”을 지지하는 선량한 사람들에게 감사드린다.
명혜신문간보(2002년12월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