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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혜 – 2002년 12월 1일 일요일

미국 동부 법회가 費城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사부님은 친히 현장에 나오셔서 설법을 하셨다.

■ 정념정행
육순노인:나의 정법수련 길에서의 겪은 여러 가지 일들
나의 정법진상 알리기에서 겪은 일들
훌륭한 중학교 선생님의 진술:법을 얻고 마음을 수련하여 중병이 사라졌다. 가즌 고생을 다 겪었서도 마음은 움직이지 않는다.
감옥의 온갖 쓴 맛을 당해본 3년에 걸친 정법의 길
작은 이야기:정념이 닫는 곳마다 사악은 멸한다;一念之差

■ 진상과 인심
진상 하는 데서의 작은 이야기:세상 사람들은 진상을 하는데 돕고 연분이 있는 사람은 대법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마을 사람들이 사처에 다니면서 알린다.–그러니까 그들 수련하는 사람들이 아무리 탄압하도 수련하지 않는가.
대륙 어린이들 에게 진상을 하는 홍법 책꽂이 13종

■ 제자교류
오직 법에서 수련해낸 순수한 선으로 대하여야 비로서 일체 바르지 않는 것과 오해를 제거할 수 있다.
낡은 세력의 박해를 타파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성숙해 간다.

■ 해외종합
미국 대법제자가 감옥에 있는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영국의 신문에서는 23조항이 소식과 자유를 해친다고 지적하였다.
나라 어디가 안전하지 않는가?-핑궈일보:23조하의 독자 토론 전문구역
자유 아세아 방송:“大赦국제”어떤 중국에 의해 붙잡힌 일본 법륜공 수련자를 위하여 호소하다.
워타이화공민보:캐나다“나의 생명을 구했다.”
캐나다 아이더멍더보:자신에게 적합한 수련
사진보도:법륜공이 대만 건강 박람회의에서는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관심을 끌었다.
왕위쯔 여사의 취재 담화록
휴스턴 고속도로 길옆의 법륜대법 광고판(사진)
명혜신문간보(2002년11월30일)

■ 대륙종합소식
2002년12월1일 대륙종합소식
63명이 성명을 발표-강제세뇌를 폐지하는 성명
하북 짱쨔커우시 쉰화구 막나니 경찰들이 5,6십명의 대법제자들을 납치했다.
각 지역의 대법제자를 박해한 경찰들이 갑자기 병들어죽은 案例
모모국의 책임자 에게 씀:박해한 진상을 알려서 당신의 깊이 잠든 양심을 일깨운다.
신체 절반의 불구가 10년동안 몸을 괴롭혔는데 수련 반년 만에 기쁘게 回春을 찾았다.-내가 직접 겪은 사실로 경찰에게 선의로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