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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혜 – 2002년 11월 27일 수요일

대법 수련은 필히 無私無我와 先他后我로 수련해야 한다.

■ 진상과 인심
세계 여성와 평화년회의가 이태리에서 열었다. 법륜공은 대회와 매스컴에 초점을 보도하였다.
법륜대법은 오스트리아의 건강박람회의에서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채팅방에서의 이야기:“법륜공은 좋아요. 모두들 가서 법륜공을 배우세요.”
전화로 진상알리는 實錄(7):인민대표대회와 政協“兩會”대표에 전화를 걸다.
할 수 없이 집을 떠나 떠돌아다니는 대법제자가 장모, 장인에게 보내는 편지(1):대법은 나의 마음과 몸을 淨化한다.

■ 제자교류
호주≪故事之家≫의 이야기:사업이 아니라 곧 수련이다.
집착을 제거하고 자기의 길을 바르게 걷는다.

■ 박해진상
요녕 안산시 공안국1처에서는 대법제자 왕중위를 살해하고 그의 아내를 불법 감금하므로 소식을 봉쇄시켰다.
기공으로부터 대법수련까지 탐색하다.
2002년11월27일 대륙 종합소식
모두 어떤 사람들이 법륜공을 박해하는가?-淫惡한 흑룡강 가목사 공안국 부국장이 붙잡혔다.
44명이 성명을 발표-강제세뇌를 폐지한다고 성명

■ 미술설계
대륙 대법제자가 설계한 신정카드 8종

■ 해외종합
아일랜드2002년법륜대법법회가 더블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사진)
2002년 미국 동부지역 법륜대법수련심득 교류회가 11월30일-12월1일 費城에서 열린다.
홍법하러 나가자-워싱톤DC명혜학교는 중국의 날 활동에 참가하였다.(사진)
대법제자의 아이의 이야기
명혜신문간보(2002년11월26일)
과학자는 중자성의 열핵 폭팔로 그 내부 구조를 연구한다.(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