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시카고시의회에서의 법륜공 결의안의 제기와 통과 과정은, 하나의 正邪(정사)가 겨루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겠고 역시 整體(정체) 수련 제고의 과정이다.
99년 6월 일리노이주와 시카고시는 대법과 사부님에게 상을 수여하여 경의를 표시 한 적이 있다. 그 뒤로 1개월이 지나지 않아 짱××이 중국에서 법륜공을 탄압하는 운동을 일으켰다. 일시에 사악이 발광하고 흑백이 뒤엎히는 형세가 되였다. 그런데 우리는 여러 가지 원인때문에 물론 소수의 수련자들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꾸준히 진상을 해왔지만 대면적으로 시카고시의 정부에게 진상을 하는 작업은 펼쳐지지 않았다. 그 속에는 어떤 속인의 사상고려가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었던 것 같다. 잘못하면 이미 우리에게 수여한 상마저도 달리 생각 할 까봐…… 그렇게 되면 대법에게 더 큰 손해를 주지 않을 가 하는 걱정을 한 것이다.
이번에 짱××의 방문이 오히려 시카고 제자들이 모든 고려를 타파하고 전면적으로 시카고와 일리노이주에서 진상활동을 펼치게 되는 계기를 준 것이다. 짱××이 오기 한 달 전에 이미 그가 경유할 곳이 시카고를 포함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런데 사람 볼 낯이 없는 짱××은 그의 노정에 대해 고도의 비밀을 유지하고 있어 그가 정말로 시카고에 올지 확인 할 방법이 없었다. 이런 상황하에서 시카고 제자들은 토론한 결과 짱××이 오든 말든 우리는 모두 그가 온다고 가설하고 일체 준비를 하자고 했다. 또한 전면적으로 시카고시와 일리 노주에서의 진상은 극히 중요한 준비 활동이라고 인식하였다. 이 과정에 중요한 한 단계는 바로 시카고 시정부와 의회 경찰 등의 진상 하는 작업이였다.
중국 영사관은 이미 대량의 작업을 해왔다.
어디에 누락이 있으면 바로 어디에서 사악이 틈을 탄다. 우리가 소홀히 한 것이다. 중영사관은 오히려 요 2,3년 사이에 시카고정부에게 대량의 작업을 해왔던 것이다. 우리 수련자들이 시 정부의 모 사무실에서 진상을 할 때 사무실의 관원은 수련자 에게 중국영사관에서 그들에게 가져온 법륜공을 모함하는 자료는 얼마나 두꺼운지 모른다고 알려 주었다. 그들이 비교해 보니 우리가 가져온 진상 자료는 너무 적고 너무 얇다고 하면서 중국 영사관은 자주 사람을 보내여 그들과 연계를 가지고 법륜공의 나쁜 말을 한다고 하였다. 후에 그들도 아주 귀찮아 졌다고 하였다. 하지만 조금 눈치가 보이면 영사관은 또 다른 사람을 바꾸어 그들과 연계를 하며 계속 법륜공의 나쁜 말을 했다고 한다.
진상과 발정념의 위력
거짓말은 끝까지 거짓말이다. 사악은 반드시 햇볕을 보지 못한다. 영사관이 2~3년 사이에 어렵사리 쌓아온 법륜공 모함은 이번 대법 제자의 짧은 시간의 진상과 정념과정에서 건물이 가라앉듯이 무너지고 말았다.
영사관의 영향을 많이 받은 어떤 의원이 처음에는 우리에게 대하는 태도가 쌀쌀 맞았다. 심지어 우리를 만나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 수련자들은 내심있게 진상과 끊임없이 유관 자료를 건네주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의원은 인식이 바뀌면서 오히려 우리를 강렬히 지지하는 의원중에 하나가 되였다.
어떤 구청장은 일이 바쁜 탓으로 찾아온 수련자가 40몇 분 동안 기다리게 하였다. 하지만 수련자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이 시간을 이용하여 조용히 발정념을 하였다. 결과 이 의원은 우리의 부록만 읽어보고 바로 그가 유관 법륜공 결의안을 지지하겠다고 표시하여 거기에 있던 수련자들마저도 뜻밖이라고 생각했다.
짱××이 오기 전에는 이미 ⅔를 초과한 의원들이 명확히 법륜공을 지지하겠다고 표명했다. 6명의 수련자들이 짱××집단이 법륜공 수련자에 대한 잔혹한 박해와 모함, 날조를 폭로하고 시 정부 인사관계 사무실 관원들도 중국 영사관이 법륜공 문제에서 시정부에게 끊임없은 교란을 해왔다고 질책했다. 여러명의 시의원들이 그들은 짱××집단을 강렬히 비난하고 법륜공 수련자들의 인권을 있는 힘껏 지지한다고 발언하였다. 위원회 주석 비리. 오카의원은 :“매우 아쉬운 점이라면 우리(시카고)가 제일 먼저 일어나 법륜공에 대한 박해를 비난하지 못했습니다. ”위원회는 만장일치로 결의안을 통과시켜 시의회에 가서 전체 투표 표결을 진행하였다.
11월 6일 시카고 정부 회의장에서는 법륜공 결의안이 전체 표수로 통과 되였다!
일부 심득 체험
이번 시카고시 의회 법륜공 결의안이 통과를 얻은 주요 원인은 대법제자의 인식상의 整體(정체)제고와 마음과 힘을 합쳐 모든 수련자들이 노력한 결과이다. 정기적인 단체 학습과 경험 교류가 하나의 정체 제고에 유리한 수련 환경을 조성했다. 이 환경 속에서 수련자들은지금 놓인 형세를 명확히 인식했고 마음도 아주 동일했다. 시간도 긴박하고 사람도 제한된 상황에서 이번 전면적으로 시 정부와 의회 진상 활동은, 참가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수련자들이 모두 제일 앞전에서 직접 각급정부 관원들과 접촉 하면서 진상을 하였다. 그 속에는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몇 되지 않았다. 하지만 모두들 실지로 다 뚫고 밀고 나갔고 또한 아주 잘 하였다. 거의 매 사람마다 혼자서 한 사람을 만났던 것이다. 속인의 이치로서는 대법의 기적 같은 일을 해석할 수 없다.
적지 않은 수련자들이 소리 없이 많은 일을 했다. 어떤 수련자는 행동이 불편하면서도 자기의 반나절 휴신 시간을 이용하여 주동 적으로 많은 중요 인물의 사무실을 다니면서 진상을 얘기하고 자료를 건네주고 많은 준비 작업을 했다. 이런 예는 아주 많다. 모두 같지 않은 방식으로 자기의 지혜와 시간으로 자기의 마음으로 無私無我(무사무아)로 묵묵히 일을 했다.
성문 : 11월7일
문장분류 : 四海同心 > 해외호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