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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江)xx의 소식은 끊어지고 미국휴스턴의 먹구름은 흩어져 맑은 날씨를 되찾았다 (사진)

[명혜망] 강(江)xx는 또다시 “잠시 사라져”, 미국 휴스턴 전 지역은 뉴욕시간 29일 새벽부터 연일 며칠간 흐리고 비오는 날씨와 먹구름이 낀 흙모래 날씨를 끝내고 또다시 맑은 하늘이 나타났다. 뉴욕 전역에는 이상하게 비속에 눈이 섞인 날씨가 되었다. 전 지역의 파룬궁수련생들이 발정념하여 사악을 제거하는 활동은 느슨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계속 지속될 것이다.


강(江)xx가 방문하러 오기 전날, 2002년 10월 24일 저녁 7시경, 미국 부시대통령 농장
(촬영 : 임천(林川)

중앙사 타이베이 소식에 의하면, 멕시코 APEC회의 비공식회의 일정을 마친 “강(江)xx전용기”는 북경시간 29일 오후에 북경에 도착했는데 강(江)xx 본인은 예전 몇 차례의 출국 방문처럼 과거의 수단을 다시 연출하고 재차 소식을 끊은 것과 추적에 견딜 수 있는 행적을 숨겼다. “강(江)xx전용기”가 북경에 도착했을 때 중공 국무원 총리 주룽지 국가부주석 후진타오 등 사람들이 마중을 나왔으나 인민대표위원회 위원장 리펑 및 정치협회 주석 리루이환 두 사람은 일전에 송별하지도 않았으며 오늘도 나와서 마중하지도 않았는데 유난히 주목을 끌었다.







2002년 10월 28일 샌프란시스코시에서는 열 몇 개의 중국내외 단체가 강택민의 미국방문에 항의하였다.

“강택민”의 28일 미국행 마지막 경유지는 샌프란시스코였다. 샌프란시스코시 시장 블랑은 성대한 오찬을 준비하였다. 이와 동시에 거의 천명이나 되는 항의 인사들이 샌프란시스코 중국영사관 앞에서 대규모의 시위활동을 벌였다. 북캘리포니아주 대만인 단체, 파룬궁, 국제특별사면조직, 북캘리포니아 티벳협회, 중국민주전선, 대륙민주운동인사 등 열 몇 개의 중국내외 단체가 중공영사관 부근의 주요 인도를 차지하고 대형의 현수막과 대형피켓을 높이 들고 제각기의 호소로 푯말을 높이 들고 항의하였다.

차를 운전하고 행진하는 길 부분을 지나가는 많은 미국 국민들은 역시 자동차의 크락숀을 울리는 방식으로 시위자에게 지지를 보내주었다.

발표시간 : 2002년 10월 30일

문장분류 : 종합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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