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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9월 23일 대륙 종합 보도

[명혜망]
● 발정념으로 썩어빠진 귀신을 제거하여 옥중에 있는 동수들을 도와주자

북경 하북 등지의 몇 명의 대법제자들은 잡혀갔다. 많은 대법제자들은 모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였는데, 한 수련생이 발정념할 때 천목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았다. : 몇 명의 대법제자가 심하게 박해를 받아, 어떤 수련생은 맞아서 피와 살이 한데로 뒤엉켜서 어떤 동수들은 기절해 버렸다. 이 대법제자가 출정(出定)한 후 자신이 본 상황을 주위 동수들에게 알려주자, 여러 사람들은 대단히 중요시하고 더욱 견정하게 발정념을 하여 사악을 제거하여 옥중에 있는 동수들이 받는 박해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그들이 정념으로 돌파해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 며칠은 하늘이 아주 흐렸고 비가 많이 내렸다. 이 수련생은, “천상의 신도 이 일 때문에 모두들 눈물을 흘린다”고 하였다. 동수들이여, 사부님을 도와 법을 바로잡기 위하여,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하여, 우주의 일체를 원만시키기 위하여 이 동수들은 적극적으로 효과 있는 아주 많은 일을 하였으나 현재는 감옥 안에서 동수들이 비인간적인 박해를 감당하고 있다. 우리 대법제자는 하나의 파괴될 수 없는 정체로서 우리 매 대법제자는 마땅히 자신의 책임을 인식해야 하며 절대로 사악의 박해를 허락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더욱 정진하여 더욱 견정하게 우리의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잔존하는 썩어빠진 귀신을 깨끗이 제거하여 감옥 중에 있는 동수들이 하루빨리 정법(正法)의 홍류(洪流)에 돌아오도록 도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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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혈시 테러조직 610은 국민들을 핍박하여 강제로 날조한 비방 영화를 보도록 강요하다

호북성 무혈시 610사무실, 공안국 1과의 법을 지키지 않는 자가 무혈 영화관에서 9월 17일부터 날조하여 비방하는 영화를 방영, 세상사람들을 기만하고 있다. 무혈시의 사악한 자는 각 회사의 정치를 담당하는 국장에게 명령을 내려 영화관에 오도록 하였고 직원들을 핍박하여 세상사람들을 속이는 영화를 보도록 강요하였다.

9월 19일 법륜대법 제자는 영화관에서 사악을 폭로하였는데, 무혈의 사악 관료들을 아주 공포에 떨게 하였다. 근 며칠은 영화관에서 선전 광고를 내지도 않고 암암리에 문을 닫아놓고 각 학교의 학생과 회사의 직원들이 세상을 속이는 영화를 보도록 강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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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북성 무한시 황파구 악경이 대법제자를 납치하다

2002년 9월 16일 호북 무한시 황파구의 두 명의 대법제자가 잠강시에서 진상을 할 때 후호파출소에 납치되어 현재 행방불명이다.

2002년 9월 17일 또 외출하여 진상을 알리는 두 명의 대법제자가 황파구 공안국의 모 기층 파출소에 납치되었으며 동시에 집수색을 당하였다. 그 중 한 명의 대법제자의 집에는 아직 12살도 되지 않는 여자아이가 남겨져 돌볼 사람이 없어 날마다 울면서 엄마를 찾는데 세상사람들은 이런 비참한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리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또 전해온 소식에 의하면, 황파구 공안국 610은 근래에 세뇌반을 열 계획을 짜고 있는 바, 18명의 대법제자를 불법으로 잡아다가 공산당 학교에다 잡아넣고 세뇌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하였다.

인권 악당 강(江)xx가 법륜공 박해에서부터 황파 610 전임 부과장 호예귀는 바로 그의 몇 명 하수인을 데리고 미친듯이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사람을 잡아가고, 집을 수색하고, 책을 압수하고, 노동교양시키고, 세뇌반을 꾸리는 등 악한 짓을 하지 않는 것이 없었다. 바로 1년 전 이 때 2001년 9월 18일 미친 듯이 날뛰었던 이 4명은 개인 폭죽 작업방을 수색할 때 폭발이 일어나 죽음으로써 악보를 받았다. 선과 악에 보응이 있음은 천리이다. 양지가 있는 영도와 공안 경찰은 빨리 깨닫고 더 이상 강(江)xx 사악한 무리를 따라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말 것을 희망하는데, 대법과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는 것은 바로 당신 자신들을 선하게 대하는 것이다. 이 소식을 본 동수들은 함께 발정념하여 황파 지역의 다른 공간의 일체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여 이번 사악한 세뇌반을 꾸리지 못하도록 하자.

황파 공안지국 610사무실 : 027-85915321
황파 공안지국 국장 사무실 : 027-85915301
정치 업무 사무실 : 027-85915302
부국장 사무실 : 027-85915303
027-85915304
027-85915305
027-85915306
027-85915307
황파구 정치 법률 위원회 사무실 : 027-85931823
종합 사무실 : 027-859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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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비시 정치 건달들은 국민들을 핍박하여 문화혁명 투쟁식의 영화를 보도록 강요하다

9월 19일 저녁 합비시 광물공장 근처의 주민거리에서 대법을 비방하는 영화를 방영하였는데 수도 없는 경찰들이 전기봉을 들고 시민들에게 이 영화를 보도록 핍박하였다. 그리고 최근 합비시 각 큰 영화관에서는 모두 유언비어를 날조한 영화를 방영하고 있는데 초등학생마저도 모두 보아야 한다. 소식에 의하면 이런 것은 모두 행정적인 명령이라고 하는데, 통보하기 전에 무슨 영화라고는 알려 주지 않았으므로 일부 시민들은 속았다는 생각이 들어 도중에 퇴장하였다. 아울러 합비시 서시구 문화관에서는 대법을 비방하는 프로그램을 리허설하고 있는데 근기에 성 사법부문에서 거행하는 디너파티에 참석하려고 준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순회공연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감독 : 합비시 알루미늄 공장 이영평 전화 : 0551 – 5550469 (자택), 13966692350
조직자 : 당호 전화 : 0551-3645209, 1298009518
배우 : 이상운, 상덕경, 하영동 (0551-2828249, 5564781, 1296049513)
육선생, 적부영 : 13965089477

발표시간 : 2002년 9월 23일

문장분류 : 종합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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