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 장춘(長春)의 악인은 중국 법원에서 3월 5일 유선TV에 삽입 방송을 한 사람으로 인정되는 대법제자를 재판하려 한다.
9월 15일 장춘의 사악한 자는 중국 법원에서 불법으로 금년 3월 5일 유선 TV 삽입방송에 참여한 인원으로 인정하고는 재판하려 하는데 이미 어떤 가족들은 통보를 받았다. 이것은 법률과 인권을 지키는 정의로운 행위에 대한 한 차례의 불법재판으로서 정의와 문명에 대한 극대한 모욕이다. 세계의 모든 선량하고 정의감이 있는 사람들은 정의를 지키는 이런 용감한 인사들을 성원하고, 이런 무리한 재판에 대하여 강력히 견책해 주기를 바란다.
● 대경(大慶) 공안의 박해가 강화되어 몇 십 명의 대법제자가 납치를 당하다.
9월 6일부터 대경시 악경이 대대적으로 대법제자를 납치한 이래 대경시에서 이미 몇 십 명의 대법제자가 집에서 납치를 당하였다. 9월 10일 저녁 홍강(紅崗) 파출소는 관할 내의 모든 대법제자들에 대하여 재차 미친 듯이 교란을 가하였으며, 몇 명의 대법제자는 악경의 무리한 소란에 대하여 협조하지 않고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박해는 계속 승급되어, 9월 11일 아침 6시경 채유(採油) 4공장의 대법제자 조충려(趙忠麗)는 집에서 악경에게 납치, 현재 행방 불명이다.
2002년 9월 9일 저녁 대경시 홍강구(紅崗區) 행수강향(杏樹崗鄕) 대동촌(大同村) 대법제자 유준영(劉俊英), 양경쌍(楊景雙)은 현지 파출소로부터 집이 수색된 후 잡혀갔는데 행방불명이다. 대경시 양호로구(讓湖路區) 대법제자 고숙금(高淑琴)은 집에서 악경에게 검은 자루로 머리가 뒤집어 씌워진 채 강제로 끌려갔고, 형옥진(邢玉珍) 부부도 이번 수색에서 끌려갔으며, 또 다른 여러 명의 대법제자들도 납치되었는데, 구체적인 상황은 아직 상세하게 알지 못한다.
현재까지 납치된 대법제자는 확실히 알려진 것만 해도 이미 30명을 넘었다.
이번의 대대적인 대법제자의 집 수색, 대법제자의 납치·체포 행동은 강(江)씨 집단이 계획적이고 조직적으로 미친 듯이 박해하는 것이므로, 이 소식을 본 대법제자는 함께 발정념을 하여 다른 공간에서 대경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깨끗이 제거해 주기 바란다.
● 만가(萬家)노교소의 대법제자들을 긴급히 구원하자.
9월 10일 대법제자의 가족들이 만가 노동교양소에 만나러 가서 보니, 대법제자들은 괴롭힘을 당하여 가족마저도 알아보기 힘들 정도가 되었다. 현재 12대대는 견정한 대법제자들에게 철의자에 앉게 하며 24시간을 잠을 자지 못하게 하며, 기타 대대의 상황은 잘 알지 못한다. 교도관은 가족들을 이렇게 위협하였다. 당신들이 여러번 면회해도 그녀를 설득하지 못하면 다음에는 만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했다. 이 소식을 본 대법제자는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그녀들을 도와주기 바란다.
● 길림(吉林) 농안현(農安縣)의 조수향(趙秀香)은 610에 납치되어 혹독하게 구타를 당하였는데 현재 생사불명이다.
2002년 8월 3일 아침 10여명의 경찰들은 대법수련생 조수향을 집에서 납치해 갔으며 동시에 그녀의 집을 수색하였다. 오후에 구치소로 압송되었을 때 그녀는 이미 의식을 잃었으며 감각이 없었다. 들려서 감옥에 들어간 후 반시간이 지나서야 숨을 쉬었으나 기운이 없었다. 이 때 감옥의 사람들은 그녀를 에워싸고 있었는데 그녀가 숨 쉬는 것을 보자 재빨리 물었다. 그녀는, 자신은 조수향이라고 하며, 경찰이 그녀를 때렸고 때려서 기절하면 물을 끼얹어서 깨어나면 또다시 때렸다고 말하고 난 후에 또 기절하였다. 감옥 안의 사람들은 구치소의 책임자를 불러왔는데 구치소의 사람들은 경찰에게 전화를 걸어 이 사람은 안되겠으니 우리는 받지 못하겠다고 하자, 경찰 몇 명이 와서 의사에게 혈압을 측정하라고 하였는데 혈압은 220이라 그녀의 심장이 좋지 않다고 말하면서, 또 큰 침으로 그녀의 발바닥을 찔렀는데도 그녀는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 연후에 경찰은 사람을 밖으로 들고 가면서 어떤 한 사람이 말하기를, 그녀를 들어내 배를 째서 어떻게 된 영문인가를 보자고 하였다. 지금까지 조수향에게는 어떠한 소식이 없고 행방을 모르며 생사불명이다. 선량한 사람들은 조수향을 성원하고 사정을 아는 사람들은 그녀를 빨리 찾도록 도와주기를 바란다.
● PC방에서 인터넷을 하는 한단(邯鄲) 동수들은 안전에 주의하기 바란다.
소식에 의하면, 8월에 한단시 공안지국은 적극적으로 강(江)xx 깡패집단에 협조하여 PC방 정보에 대하여 진일보로 봉쇄하고 있다. 공안지국은 관할 구역 PC방 사장들을 모집하여 회의를 열었을 때 이렇게 사악하게 말하였다. “만약 어떤 사람이 법륜공 웹사이트에 접속하거나 혹은 법륜공 정보를 전파하는 것을 발견하여 하나를 잡으면 500원(한국화폐 약 8만원 – 역자주)의 포상금을 지불하겠다고 하였다. 금전으로 PC방 사장의 양지를 몰살하도록 유인하는 이런 사람을 해치고 자신도 해치는 일을 한다. PC방에서 인터넷을 하는 동수들은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기 바란다.
● 한단(邯鄲)시 성안현(成安縣) 악경의 대법제자에 대한 또 한차례의 엄중한 박해
8월 31일 하북성 한단시 성안현 68명의 대법제자가 법회를 열었는데, 악인이 고발하여 현 공안국이 출동, 전체 악경들이 집을 둘러싸서 대법제자는 전부 잡혔다. 악경은 대법제자들을 마음대로 때리고, 줄로 조이며, 전기고문을 하고, 수갑으로 매달아 놓으며, 주먹으로 치고 발로 차는 등 비인간적인 박해를 하였다. 많은 대법제자들은 맞아서 상처투성이였으며 악경은 대법제자의 대법서적, 핸드폰, 돈 등의 물품을 전부 약탈하였다. 사악한 자는 자신들의 사악한 모습을 덮어 감추기 위하여 한 여수련생을 납치할 때, “네 얼굴의 피를 전부 깨끗이 닦아내라.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도록 해!”라고 하였다. 현재 대법제자들은 이런 비인간적인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데, 이 소식을 본 대법제자들은 공동으로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그녀들이 하루빨리 마의 소굴에서 돌파해 나와서 정법(正法)의 홍류에 돌아오도록 도와주자.
● 유방( 坊) 대법제자 우수화(于秀華)는 현지 610 왕촌(王村) 노동교양소로 납치되었다.
산동성(山東省) 유방시 대법제자 우수화(여, 65세)는 금년 8월 중순의 어느 날 이른 아침 4시경 대법표어를 붙일 때 순찰하는 사복경찰에게 불법적으로 잡혀가 유성구( 城區) 성관(城關) 파출소에 감금되었다. 그 당시 그녀는 “법륜대법은 좋습니다!”라고 외쳤으며 동시에 “법륜대법은 좋습니다”의 노래를 불렀으며 계속 진상을 말하였다. 단식을 하루 한 후 저녁에 정정당당하게 파출소에서 나왔다. 다음날 오후 3시 넘어서 또 현지의 사악한 610에게 집에서 납치되어 왕촌 노동교양소로 잡혀갔다. 이 소식을 본 대법제자들은 동시에 발정념하여 그녀가 하루빨리 마의 소굴로부터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