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미국 우주본부의 위성이 촬영한 사진에 대하여 당국은 비록 이 사진이 어떠한 의미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미국 대통령 클린턴이 본 후 이 사진을 복사하여 종교 및 각 종교 영수들에게 보냈다. 전 우주인 리차커룬(그는 경건한 기독교 신자이다)은, “본부는 그것을 우연의 일치라고 말하지만, 나는 그것이 바로 악마라고 말한다”고 하였다.
“어쩌면 당신은 코끼리 한 마리가 구름에 나타나도 우연의 일치라고 할 것이며, 토끼 한 마리를 보아도 역시 우연의 일치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현재 1천 2백 마일 넓이에 달하고 지구의 절반을 뒤덮은 사탄의 사악한 얼굴 모습이 나타났는데, 당신은 아직도 그것이 우연의 일치라고 해서야 되겠는가?”
– 전체 지구의 구름 층에 마귀의 얼굴이 나타났는데,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가?
발표시간 : 2000년 9월 29일
문장분류 : 天人之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