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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원은 法輪功에 대한 홍콩정부의 박해를 비난하였으며, 장쩌민이 방문할 때 항의 할 초안을 만들고 있다

【명혜망】세계일보 중앙사 재 보도 워싱턴 8월 15일-뉴저지주 공화당의원 스미스(史密斯)는 오늘(15일) 홍콩법원이 16명의 法輪功 수련자에 대하여 유죄판결을 내린 데 대하여 강렬한 비난을 하였다. 또한 그는 중국대륙 국가주석 장쩌민이 올해 10월에 미국에 올 때, 북경정권이 法輪功을 박해하는 수단에 강렬하게 항의할 것을 준비하고 있다고 표명하였다.

미 하원의원이며 국제관계위원회 부위원장은 성명을 발표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즉, 홍콩법원이 3월 중순에 홍콩에 주재하고 있는 북경특구연합판결소에서 평화적으로 항의한 法輪功 수련자에 대해 내린 판결은, 「중국에서 法輪功에 대한 박해가 최신의 증거일 뿐만 아니라, 홍콩법제에 대한 하나의 모독이다. 이것은 신앙에 대한 중국(장쩌민 정부)의 비열하고 잔혹한 탄압행위이며,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의 불안을 확산하게 하는 위험한 새로운 단계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스미스(史密斯)는, 북경이 전에 중국대륙과 홍콩에 대하여 「한나라에 두 개 제도」를 보장한다고 하였으나, 이번 法輪功에 대한 탄압행위에 나타나는 것은 홍콩의 기본자유와 민주가 부단히 약화되는 과정을 말해주고 있으며 「이미 새로운 낮은 점에 도달하였다. 전 세계가 다시금 중화인민공화국(장쩌민 정부)의 보장이 한푼의 가치가 없다는 것을 증명한다.」라고 지적하였다.

미국 法輪功 수련생은 오늘 워싱턴 국가 기자 클럽에서의 기자회견에서 홍콩법원이 16명의 法輪功 수련자에 대해 부당한 죄명으로 내린 유죄판결에 대하여 강렬하게 비판하였으며, 회견에서 미 하원의원 스미스(史密斯)는 서면 성명을 대중 앞에서 낭독하였다

成文:2002-8-15 發稿:2002-8-17 更新:2002-8-17 3:32: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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