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워싱턴 DC 法輪功 수련생들이 “중국 대륙의 法輪功에 대한 박해를 끝내야 한다”는 일련의 활동을 주최하고 진행해 온지 3일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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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輪功 창시자 李洪志선생께서 친히 회의 장소에 임하셔서 말씀을 하셨다
2002년7월22일 세계 각 지역에서 온 2천 여명의 法輪功 수련생들이 워싱턴 DC 콘스티튜션 홀(Constitution Hall)에서 2002년 워싱턴 DC 法輪大法 수련심득교류회를 열었다. 십 몇 명의 法輪功 수련생들은 교류회에서 어떻게 하면 세심하고도 깊게 세상 사람들 특히 고귀한 중국 사람들에게 진상을 똑바로 알릴 수 있을 것인가와 네트웍 통신을 이용한 홍법 및 정계요인(政要)들에 대한 진상 알리기 등 여러 대법사업(工作)에 관한 심득교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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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워싱턴 DC 法輪大法 수련심득 교류회 회의장소
심득교류회 중에 대만 행정원 원장이 축하의 편지를 보내와 대회의 원만 성공을 축하하였다. 또한, 중국대륙과 러시아 대법수련생들이 축하의 편지를 보내와 그들이 정법 진도를 바싹 따를 것을 다짐하고 정체제고(整體提高)의 확고한 신념을 표시하였다. 마리란 주 의회 의장과 전체 의원들은 결의문을 채택하여 法輪功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였다.
오전 11시15분, 法輪功 창시자 李洪志 선생님께서 몸소 회의장의 뭇 제자들을 방문하시자 전 회의장 大法제자들은 기립하여 경의(敬意)의 박수를 올렸다. 李洪志 사부님께서는 간단한 설법을 하셨으며, “제자들이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중생들만 자비로 대할 것이 아니라 기타 동문 제자들도 자비로 대해야 하며 각자는 자기의 길을 올바르게 가야 한다.” 고 이끌어 주셨다. 이어 李洪志 선생님께서는 미국 국민과 의회 의원들 및 정부가 法輪功 수련생들 에게 보내준 지지에 대하여 감사의 뜻을 표시하였다.
저녁 무렵, 중국의 法輪功에 대한 박해 중지를 정중하게 촉구하는 제188호 결의안이 미국 의회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결의안에는 중국(장쩌민)정부가 法輪功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중지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 되어있으며, 미국정부로 하여금 마땅히 모든 적절한 공적이거나 혹은 사적인 토론의 장(forum)을 이용하여 중국정부에 대하여 모든 法輪功 수련생들을 석방시킬 것을 촉구하는 동시에 그들에 대한 참혹하고도 비인도적이며 존엄을 손상시키는 박해를 종결 시킬 것 등을 정중하게 촉구하도록 하였다.
성문:2002-7-23
문장분류 : 수련생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