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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혜—2002년 7월 23일 월요일

[명혜망]

미국 국회는 188호 결의를 통과하여 法輪功을 지지하였다 (중영문)

■ 국제주요신문

DC法輪大法 수련심득 교류회가 개막—法輪功 창시자가 친히 회의장소에 오셔서 말씀을 하셨다
떨기 떨기의 연꽃은 진심을 전하네—캐나다 수련생 캘거리 7.20 가두행진 활동

■ 대륙종합

河北省 任縣 대법제자 劉冬芬이 縣 간수소에서 학살되다
대법제자 吳玲霞가 ?鴨山市 간수소에서 박해 받은 증거(사진)
한단시 노동교양소 入敎隊는 “제비 날리기, 호랑이 의자”로서 대법제자를 학대하다
2002년 7월 23일 대륙 종합소식
法新社 : 특대 우박이 河南을 습격, 피해상황이 엄중, 22명이 사망 되고 다수인이 다치다
東北 모시의 진상표어(사진)
吉林省 楡樹市 당국은 부단히 요언을 날조하여 法輪功을 모함하다
한단시 노동교양소의 범죄경찰 기록서
22명이 성명을 발표—강제적 세뇌를 폐지한다고 성명
명혜신문간보(2002년 7월 22일)

■ 7.20 3주년에 즈음하여 다채로운 형식으로 진상을 알리다

7월 20일 전야 베를린 자유 라디오 방송국에서 法輪功 수련생에 대한 기자의 회견내용을 방송하였다
유럽 클래어 인터넷에서는 탄압에 항의해 나선 뉴질랜드 法輪功 수련생들에 대하여 보도
벨기에 수련생들이 7.20에 부뤼셀시 중심에서 홍법과 진상알리기 활동을 하다(사진)
아이오와 수련생들이 국제사회를 향하여 法輪功에 대한 江氏집단의 박해를 제지 시켜 줄 것을 호소하다
사진보도 :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법제자의 7.20 가두행진
7.20 Wester■ Australia의 홍법과 진상 알리기의 하루를 기록하여
7.20 3주년 法輪功 수련생들이 켄베라(Canberra) 중국 영사관 앞에서 초불 행사를 거행
터키 여 기자가 저녁 파티에 法輪功 수련생을 초청하여 진상을 알리게 하다
金子容子를 긴급구원—일본 제자들이 보행활동을 진행

■ 大家談

장쩌민은 국제법을 짓밟는 상습범
《晏子使楚》로부터 생각된 것—정신적 봉쇄하의 사람들에게 쓴다
수련일기 : 길에서 大話題에 대하여 여담을 하다

■ 진상과 인심

진상을 알게 된 세인들 : “法輪功은 바른 것이다. 누가 수련하고 싶으면 수련하라. 난 지지한다”
작은 이야기 두 가지 : 정법시기의 아이들
진상이 널리 알려지니 세인들이 점차 깨어나네 : 당위서기와 택시기사의 이야기 등
眞善忍의 빛발이 매 한 사람의 마음을 밝혀주길 바란다—대법제자가 회사 지도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소설 : 世道(2)

■ 弟子切嗟

정념으로 아이슬란드에 입국하다
소제목 전단지를 만들어 진상을 알리다
古秦州 아동가요
정법의 작은 이야기 : 안일의 마음이 일자 사악이 쫓아온다—정념으로 파출소를 걸어 나오다
關東弟子의 정법행(3)—사부님은 시시각각 우리의 곁에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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