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BBC 7월 17일의 소식, 중국 많은 지방은 무더위가 심하여 적지 않은 지방의 기온이 섭씨 40도를 넘었으며, 또 보도에 의하면 어떤 사람은 무더위에 적응하지 못해서 치료를 받아야만 했으며 그 중 중국에서 제일 무더위가 심한 중경(重慶)의 신문보도에 의하면, 5명이 현지에서 사망하였다고 한다.
法新社의 보도에서 말하기를, 잠시 이 사람들에 대한 죽음의 원인은 모르지만, 그러나 그 중의 한 사람은 수영장을 떠난 다음 사망하였다고 한다.
이와 동시에, 보도에서 말하기를, 중경에서 3500여명이 무더위 때문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만 하였다. 중경 현지의 신문에서, 월요일(7월15일) 현재의 기온이 41도를 넘어서 최고를 기록하였다고 한다.
후난(湖南)에서, 약 19살 정도 되는 젊은 여성이 일요일에 탈수증으로 사망하였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와 동시에, 중국 중부와 서북 등의 지역도 무더위가 심하다는 보도가 실렸다.
예보에 의하면,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신강(新疆), 화북(華北), 강서(廣西)와 사천분지(四川盆地) 등 지방의 기온은 35도~38도 내외였지만 신강 동부의 기온은 39도~40도에 가까웠다고 한다.
일기예보에서도, 북경의 기온은 섭씨 35도~37도 사이라고 말하였다.
成文:2002-7-17 發稿:2002-7-18 更新:2002-7-18 12:49:41 AM
文章分類:天人之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