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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혜—2002년 7월 17일 수요일

[명혜망]
관념을 타파하고 입을 열어 진상을 알리다

당신의 손길을 내밀어 우리의 친인들을 구해주십시오—사회 각계를 향한 캐나다 부분 거주민들의 긴급 호소
대법제자 李新奇가 四川省 廣安市 廣安區 간수소에 의해서 학살되다
참고자료 : 사람이 되는 밑거름은 바로 참말을 하는 한 갈래뿐이다

■ 해외종합

한 法輪功 수련자가 친히 독일 총통에게 보낸 편지(번역문)
보스턴 法輪功수련생들이 “黑名單” 사건에 관하여서 신문발표회를 거행하였다(그림)
뉴욕 수련생들이 영사관 앞에서 진행한 발 정념과 차이나타운에서의 홍법(그림)
홍콩 경찰들이 法輪功 수련생들을 모함 고소한 안건에 대한 변호인 변호사 陳述書全文(중 영문 대조)(하)
唐家旋의 오스트리아 방문에 대법제자들이 중국 대사관 앞에서 탄압의 중지를 호소하였다(그림)
그림보도 : 영국 대법제자들이 뉴진 공원에서 유람객들을 향하여 法輪功을 전시해 보였다
비디오 : 워싱턴 DC 2002년 국경절 가두행진
독일의 기이한 현상

■ 진상과 인심

뉴욕 州議員은 편지를 써 法輪功 전파 10주년을 축하하였다
진상을 알게 된 사람들
法輪功이 학교로 전해져 들어왔고 인연 있는 사람들은 늦은 상봉을 한탄하였다(그림)

■ 대륙종합

長春 朝陽溝 노동교양소의 벽, 지면에는 대법제자들의 선혈로 가득 뿌려져 있다
내가 馬三家 노동교양소에서 겪은 고난의 경력
2002년 7월 17일 대륙종합소식
71명이 성명을 발표—강제적 세뇌를 폐지한다고 성명
靑島 海洋大學校는 사생들의 사상자유를 짓밟고 박해에 적극 참여하였다
대륙 각 지역의 현세현보 사례
VCD를 제작하는 묘기

■ 弟子切嗟

대법제자의 시 : 극단으로 치닫지 않는다; 맑음
시가 : 회귀
슬기로운 어린 제자가 정념으로 파출소를 걸어 나오다
아이슬란드와 러시아에서의 교훈 : 정념으로서 일체를 상대하고 대법에 대하여 확고부동하게 믿으며 명석하게 낡은 세력의 배치를 인식하고 전반적으로 부정하면서 법을 실증하는 가운데서 진상을 알리자
인간의 관념을 내려놓고 사부님의 정법 노정에 따라나가자
“수련 중에 사람의 어떠한 것을 섞든지 모두 극히 위험하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点化

■ 자료모음과 편집

진상소책자 : 양지를 불러 깨우다(제30기)
대륙제자가 제작한 8合1眞相 소책자의 갱신 판
《漢書》와 《後漢書》 중의 거인에 관련된 기록
명혜신문간보(2002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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