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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많은 세인들이 대법제자를 보호하고 있다

[명혜망]
대법제자 가족”안심하세요. 제가 당신의 뒤에서 따라가면서 당신을 보호할 것입니다.”

老李 선생은 수련하지 않지만 아내가 수련하는 것을 지지한다. 아울러 또 항상 다른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어떤 때는 대법 진상자료를 받아주고 보내면서 대법제자들과 함께 나가 전단지를 붙히고 현수막을 걸고 대법제자를 보호한다. 연속 몇 년이 되었지만 老李는 줄곧 이렇게 견지하고 있다.

어느 날 공공버스에서 老李는 손이 가는 대로 진상자료 한 부를 한 승객에게 주었다. “당신에게 줄테니 가서 보세요. 이는 방금 전에 한 사람이 나에게 준 것입니다.” 또 어느 한 번, 老李는 차에서 진상 전단지를 한 승객에게 주면서 말했다. “방금 전에 누가 자리에 놓았는데 당신에게 줄테니 집에 가서 보세요. 아주 좋아요!”

老李는 저녁에 늘 대법제자들과 함께 나가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붙혔다. 그는 대법제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안심하세요. 제가 당신의 뒤를 따르면서 당신을 보호할거예요.”

어느 한번 그와 대법제자는 나가서 전단지를 붙혔다. 老李는 뒤에서 한 사람이 늘 따라오는 것을 발견하였다. 老李가 다가가서 그에게 물었다. “당신은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그 사람이 도리어 이렇게 말했다. “나도 전단지를 얻으려고 합니다.” 老李는 전신주 위의 전단지를 가리키면서 말했다. “이것이 모두 아닌가? 한 장 뜯어서 보라!” 老李는 대법을 위하여 일을 한 후 일마다 순조로웠다. 어떤 때에는 한마디 말로 아주 많은 돈을 벌었다. 老李는 이것이 대법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하여 얻은 복임을 알고 있었다.

경비노인이 말했다. “달아나면 달아났지. 사람을 그 지경으로 때리는데 모두 달아나야만 한다!”

한 선량한 세인은 대법의 진상을 알고 나서 법륜공을 연마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임을 알았다. 마음 속으로 대법제자의 행동에 아주 탄복해 하였다. 언젠가 한번 그는 파출소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파출소로 붙잡혀 온 3명의 법륜공수련생들을 보았다. 그는 소장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만두시오. 법륜공을 배우는 사람이며 또 나쁜 일을 하지 않았는데 그를 붙잡아 무엇하겠소? 올바른 일이나 상관하시오. 가자, 우리는 마작을 하러 가자” 하면서 소장을 이끌고 가서 마작놀이를 하였다. 세 사람은 이리하여 풀려났다.

어느 날 그는 또 파출소로 갔다. 한 노년 대법제자가 붙잡힌 것을 보고 말했다. “이 사람을 붙잡아 무엇하겠는가?” 그리고 대법제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가세요 가세요. 집으로 돌아가세요!” 하면서 그를 파출소 문 밖으로 떠밀었다. 그리고 돌아와서 또 소장을 이끌고 마작놀이를 하러 갔다.

어느 날 파출소에서 경비를 서는 노인이 법륜공수련생과 한담을 하였다. “그날 나는 그 법륜공 (파출소에 의해 납치된 법륜공수련생을 가리킴)이 가는 것을 보고 나는 상관을 하지 않았다. 마음 속으로 ‘도망가면 도망갔지. 사람을 그 지경으로 때리니 모두 도망가야만 좋다!’라고 생각하였다.”

왕(王) 언니는 수련하지 않지만 그는 대법을 특별히 믿었다. 주동적으로 대법의 일을 위하여 바삐 뛰어다니면서 의무적으로 자료를 만드는 대법제자에게 밥을 해주고 물을 끓여주었다. 밥 먹을 때 가서 대법제자를 부르고 또 항상 대법제자와 함께 나가 전단지를 붙히고 현수막을 걸었다. 대법 일에 특히 열성이면서 한마디 원망이 없었다. 그는 늘 이렇게 말한다. “나는 당신들과 같은 사람들과 접촉하고 싶어요. 좋은 사람들이예요!”

어느 대법제자의 남편인 이(李)모는 수련하지 않지만 그는 대법제자인 아내가 좋은 사람임을 잘 알고 있다. 그리하여 7·20 이후 적극적으로 사악한 세력이 아내를 납치하는 것을 제지시켰다. 2002년 4월 이(李)모는 공안이 아내를 붙잡으려 한다는 것을 듣고서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아내를 보호하였다. 며칠 후 이(李)모는 출근하러 갔고 점심에 아내가 납치된 것을 알게 되었다. 이는 즉시 그 지역 파출소에 가서 사람을 요구하였다. 소장은 그가 아내를 붙잡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이는 또 사구(社區)의 주임을 찾아 경고하였다. “당신에게 3일을 줄테니 나의 아내를 돌려보내라. 그렇지 않으면 두고 보자.” 3일 후 이의 아내는 구류소에서 풀려났다.(그 당시 파출소는 이의 아내를 노동개조시키려고 하였다.)

모 대법제자의 남편인 소장(小張, 수련하지 않음)은 사악한 세력이 아내를 박해하는 것을 단호히 제지하였다. 어느 한번 파출소 악경이 그의 아내를 납치하려고 하였다. 소장은 집에서 기르는 두 마리 세퍼트를 마당에 풀어놓고 악경 누구도 문에 들어서지 못하게 하였다. 며칠 후 파출소는 또 와서 소란을 피우면서 집을 뒤지려고 하였다. 소장은 그들에게 경고하였다. 당신들은 뒤져도 괜찮다. 만약 책을 뒤져내지 못하면 당신들의 다리는 모두 남겨두어야 할 것이다.(개를 풀어 그들의 다리를 물게 함) 악경들은 듣고서 부랴부랴 가버렸다.

발표시간 : 2002년 6월 16일

문장분류 / 종합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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