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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에 순응하여 전체적으로 제위치에 도착하자

문장/캐나다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이번 유럽여정에서 바로 커다란 우주의 천상에는 삼계 내의 사악을 제거하는 하나의 마당이 포진하고 있음을 느끼었다. 유럽으로 갈 수 있는 제자마다 모두 그 마당에서 하나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갈 수 없는 제자들도 그 마당에 역시 하나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전체 제자가 모두 제자리에 도착할 때가 바로 사악이 무생지문(無生之門)에 떨어지는 때이다.

나는 이전에는 줄곧 법리상에서 커다란 제고가 있어야만 유럽에 가는 행위 자체가 그 작용을 발휘할 수 있다고 여기었으며, 어떻게 제고하며 어떻게 하여야만 비로소 낡은 세력의 배치를 타파할 수 있을 것인지를 깨닫지 못하였으며, 더욱이 “나”의 기점에서 가늠하여 볼 때 자신이 유럽에 가거나 가지 않는 것은 사람중의 명.리.정을 내려놓는 문제가 아니라고 여겨졌으며 이리하여 가지 않아도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생각해 마음은 편안하게 느껴졌다.(나는 능히 갈 수 있었다.)

어제 명혜망에서 동수의 한편의 문장을 보았는데, 문장에서는 1999년 4월 25일 그 하루를 “담론”하였으며 천목이 열려 있는 수련생이 보았는데 그 당시 무수한 신들은 모두 엄숙하고 경건하게 온 하늘에 앉아서 땅위의 대법 제자들이 제 위치에 도착하여 법을 바로 잡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문득“제 위치에 도착하다”에서 깨달음이 생기었다. 사부님께서는 “천상변화는 아래에서 만일 움직이는 사람이 없다면, 아직 속인사회에 일종 상태를 가져다 줄 수 없으며 또한 천상의 변화라고도 일컬을 수 없다.”우리들이 중국 대륙에서, 해외에서 진상을 똑바로 알리고, 사악을 폭로하며, 전체운동은 천상의 변화에 순응한 것이며, 현재에는 사악이 이미“자신의 살길 막아 버렸네”에서 처럼 그것들이 무생지문(無生之門)에 들어갈 때가 이미 이르렀다. 우리 인간세상에 있는 대법 제자들은 천상이 이 시각에 이르렀을 때 전체가 자기 위치에 도달하면 그것들은 도망 갈 곳이 없게 된다. 하나의 개인으로 말한다면 수련 층차의 높고 낮음은 이미 중요하지 않으며 중요한 것은 전체속의 하나의 입자로서 예정된 시각에는 모두 반드시 도착하여야 할 위치에 도착하여야 한다. 이렇게 하여야 만이 비로소 전체적인 운동을 형성하여 천상에 순응할 수 있다. 그때가 바로 사악이 무생지문(無生之門)에 들어가는 때이다.

타당하지 않은 곳은 여러 동수들이 바로 잡아 줄 것을 부탁합니다.

허 스

문장:200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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