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만 대법 제자
[명혜망] 구 소련의 “꼬리끼 1호” 공간 탐측기는 달 표면에서 하나의 거대한 벽에 둘러 쌓인 도시가 있고 이 도시 안에는 하나의 기지와 몇 채의 높고 기이한 건축물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아울러 이 도시의 많은 사진을 보내 왔다. 많은 사람들은 줄곧 이 말에 대하여 전 쏘련이 사진을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믿지 않았다. “아버러 8호”는 유사이래 처음으로 이 사실을 증명하는 선구자가 되였다. “아버러 8호”가 달의 뒤 면에 접근하였을 때 하나의 대형 비행 접시가 착륙하는 것을 보았으며 아울러 이 한 장면을 촬영하였다. 사진에는 허다한 특수 건물이 있고 비행 접시의 구조도 뚜렷이 보인다.
사부님께서는 설법 중에서 여러 차례 외성인 문제를 언급하셨다. 외성인은 사람을 대체하기 위하여 각종 계획을 진행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캐나다 법회에서의 설법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 하시였다. “그렇다면 사람 몸속과 사상에서 모두 한 층의 입자가 형성되었고 외계인이 사람에게 가져다 준 이 과학은 외계인 과학의 한 층의 입자를 구성하였다. 그리고 이는 마침 외계인이 인체를 얻기 위하여 행한 하나의 계통적인 배치이다.” 일찍 산업혁명으로부터 시작하였다. 그러면 어디가 사람을 가장 좋게 공제하고 관찰할 수 있는가? 곧 달이다. 달은 대형 인조 위성이기 때문이다. “달은 상당히 오래고 먼 예전의 사전인류가 만들어낸 것이다.”라고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달은 줄곧 한 면만 지구를 향하고 있어 뒷면은 누구도 모르는 이점을 외성인은 이용하였다. 그들은 뒤 면에 건축물, 기지를 건립하여 그들이 “공정”을 진행하는데 편리를 도모하였다. 이미 이 한 사실을 발견하였다면 사람들이 그래 이상하다고 느껴야 하지 않겠는가? 무엇 때문에 그들은 달의 뒷면에 도시를 건립하였는가? 무엇 때문에 그들은 가만가만히 하는가? 무엇 때문에 사람과 광명정대하게 접촉하지 않는가? 목적은 무엇인가? 사람을 대체하려는 것이 아닌가?
작성 : 6/3/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