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며칠내 아이슬랜드 정부는 압력의 핍박으로 일부 법륜공 수련생들의 입국을 거절하였다. 일의 발생은 원인이 있었고 또 아이슬랜드 헌법 중에서 유관 언론자유의 조례를 위반하였기 때문에 매스컴의 밀착 추종을 받았으므로 아이슬랜드 정부의 처지가 매우 난처함을 초래하였다.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아이슬랜드는 민주역사가 오랜 나라중의 하나이며 정의롭고 열정적인 아이슬랜드 인민들은 정부의 행위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었다. 오늘(6월 13일) 아침 법륜공수련생 및 기타 국가의 아세아 후예인 여행객에게 사과를 하는 한 부의 성명이 눈에 잘 띄게 아이슬랜드의 수도 레이캬비크의 최대 큰 한 신문 – 모건블라디드(Morgunbladid) 일보 – 에 실렸다. 모건블라디드(Morgunbladid)의 전면을 차지한 바, 그 내용은 각각 중문, 영문, 아이슬랜드어로 실렸으며 제목은 눈에 잘 띄는 10cm크 기의 빨간색의 중문으로 – “對不起 (죄송합니다)” – 라고 쓰여 있었다.
성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사과합니다
여기에 서명한 우리 일반 아이슬랜드 국민들은 아이슬랜드 정부가 중국 국가주석의 방문 때문에 취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대하여 법륜공수련생들과 기타 외국의 아세아 후예의 여행객에게 사과하는 바입니다.
우리는 당신들에게 보증하는 바, 이런 행동은 아이슬랜드 국민들의 뜻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그 밖에 우리는 북경(江씨) 중국 독재자가 중국대륙과 중국영토에서 인권을 짓밟는 엄중한 행위를 강렬하게 비난하는 바입니다.
사회 각 업종에서 온 수백명의 인사들, 의원, 시인, 근로자와 학생을 포함하여 이 성명에 대하여 연합서명을 하였습니다. (위에 서술한 연합성명의 제목과 본문은 약 편폭의 절반을 차지하였으며 아래의 절반은 수백명의 아이슬랜드의 정의인사들의 서명입니다.)
그 밖에 들리는 바에 의하면, 아이슬랜드 모든 정치 청년단체는 한 차례 대규모의 시위를 거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들은 장차 아이슬랜드 국회 올씽(the Althing) 빌딩 앞에서 집합할 것이다. 매개 시위자는 모두 천으로 자신의 입을 가려 이것으로 정부가 아이슬랜드 헌법 중의 유관 조례 자료를 위반하였다는 것을 강조하며 동시에 이것으로 국민들에게 중국(江씨 집단)이 인권에 대한 짓밟음을 일깨워 줄 것이다. 그 뒤 시위단체들은 보행으로 강(江)xx가 머무는 숙소의 빌딩 앞에 갈 것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눈에 잘 띄게 “법륜공은 좋습니다(法輪大法好!)”란 현수막을 함께 휴대할 것을 비공식적으로 합의하였다.
발표시간 : 2002년 6일 14일
문장분류 / 각계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