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법륜대법 뉴스중심 6월 14일 보도 – 아이슬랜드 정부는 화요일 120명 법류공수련생들을 석방하여 입국하게 한 후 즉시 한 금지령을 해외로 전이시킴으로써 법륜공수련생이 장쩌민(江澤民)이 방문할 때 아이슬랜드에 입국하지 못하도록 금하였다. 아이슬랜드 사법부에서 제공한 한 부의 리스트에 근거하여 아이슬랜드 항공사는 수요일 또 법륜공수련생들이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하도록 거절함으로써 상당한 수의 법륜공수련생들이 구미 여러 도시에 체류하게 되었으며 세계에서 광범한 주목을 일으켰다.
총부가 바니어머에 위치한 아이슬랜드 항공사의 공관경리 대리 스코터는 기자에게 항공사는 화요일 사법부의 명령을 받았는데 이 명령은 아이슬랜드 항공사가 법륜공수련생을 싣고 아이슬랜드로 들어오는 것을 엄격히 금한다고 명령했다고 하였다.
파리에서 온 소식에 의하면 동유럽에서 여행하는 약 30명의 미국 법륜공수련생들은 수요일 파리에 체류 당하였다. 그들은 원래 아이슬랜드에 도착한 후 며칠간 머물고 비행기에 환승하고 미국으로 돌아갈 계획이었다.
뉴욕 한 여행사의 경리인 하이룬은 이렇게 말했다. “정황이 아주 엄중하다. 이 사람들은 반드시 아이슬랜드에서 비행기를 환승해야만 비로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여행 일정이 지체됨으로써 제 시간에 미국에 돌아가 일하며 생활할 수가 없다.” 하이룬은 “무슨 원인이든지 입국하지 못하면 사람으로 하여금 집으로 돌아가게 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현재 파리에서 핍박에 의하여 체류당한 법륜공수련생들은 공항에서 단식함으로써 장쩌민이 블랙리스트를 제공하여 법륜공 박해를 해외에까지 넓힌 데에 항의하고 있다.
그 외 50명을 넘는 유럽 수련생들은 런던, 헬싱키, 코펜하겐, 프랑크푸르트 등 도시에 체류하고 있다. 또 40여명 법륜공 수련생들은 미국의 뉴욕, 바얼디마, 보스턴 그리고 밍니아버리스 등 도시에 체류하고 있다. 일부분 수련생들은 거절당한 후 그들을 비행기에 오를 수 있도록 즐곧 아이슬랜드 항공사의 직원을 설득하고 있다.
바얼니머 공항의 아이슬랜드 직원은 디터뤼에서 온 상여사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것은 아이슬랜드 사법부의 명령이며 만약 그들이 준수하지 않을 때 공사는 벌금을 물리게 된다. 똑같이 바니얼마에 체류하고 있는 미시건에서 온 주여사는 아이슬랜드 직원의 말을 이렇게 인용하였다 : 중국정부가 모든 법륜공수련생의 명단을 제공하였다.
아이슬랜드의 한 인권조직은 수요일 정부가 사람의 신앙에 근거하여 블랙리스트를 만든 것은 아이슬랜드 헌법을 위반하는 것이다고 지적하였다.
블랙리스트는 수요일 곧바로 인도적이지 못한 사건을 일으켰다. 뉴욕의 한 여성 법륜공수련생은 수요일 비행기 탑승을 거절 당하였다. 그러나 그녀의 남편과 두 아이는 탑승 카드를 가졌다. 9살, 5살난 남자 아이들은 반드시 모친과 헤어져야 함에 경황을 느끼었다. 5살 난 아이는 그 자리에서 울음을 그치지 않았다.
발표일자 : 2002년 6월 14일
문장분류 / 매스컴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