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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말은 속임이 없다: 나는 법륜공이 바르다고 한다.

[명혜망] 간수썽(甘肅省)에는 매우 빈곤한 산골마을이 많이 있다. 강택민의 법륜공에 대한 날조도 마찬가지로 각종도경을 거쳐 여기의 선량한 사람들을 해치고 있다. 하루는 어린이의 이모가 우리 집에 와서 그의 아들이 담양이 크다고 하였다. 나는 무슨 일인가 물었다. 원래 그의 큰 아들은 초등학교 5학년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한번은 강당에서 선생님은 TV에서 본 대로 법륜공은 어떠 어떠하다고 말하니, 그의 아들은 즉석에서 마음이 울리어 “아닙니다! 선생님은 나의 귀뺨을 때릴 것이지만 나는 말하지 않으면 안되겠습니다!”라고 하면서 그 당시 손을 들고 말할 것을 요청하였다. 선생님이 동의한 뒤 그는 “나는 법륜공이 바르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은 멍해 있다가 “무엇 때문에”라고 물었다. 그는 용기를 북돋아서 “나의 이모부는 연마하기 전에 늘 나의 이모, 외사촌 형, 외사촌 누이를 때렸으며 집에서 소란을 피웠어요. 법륜공을 연마한 뒤 사람을 때리지 않았으며 사람을 욕하지 않았고 사람을 잘 대하였으며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었어요. 때문에 나는 법륜공이 바르다고 인식합니다!”
선생님은 그를 난처하게 만들지 않고 “네가 그럴만한 이유가 있구나. 앉으시요” 전 학급의 동학들은 모두 고무 격려의 눈길로 그를 바라보았으며 그것은 그로 하여 제도된 중생이 표현하는 감격이었다!
그러나 존경할만한 어린이는 아직 법륜공을 연마하지 않으며 그의 모친도 연마한적 없었다.

또 그 저명한 세계동화 “황제의 새 옷”을 기억하십니까? 강택민이 자기에게 “새 옷”을 만들어서 그의 소인배 형상의 유일한 한 쪽의 가림 천으로 하려고 하였는데 불행하게도 그 천진한 어린이 한 번에 벗겨 버리었다:” 그러나 그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
전 세계 선량한 사람들 : 어린이의 말은 속임이 없다! 중국 대륙에서 발생한 모든 것을 생각하여 보세요.

성문시간 : 2002. 5. 30.
투고시간 : 2002, 5, 31.

문장분류 : 綜合消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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