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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나를 데리고 천안문으로 정법하러 갔다

관관(關關)과 어머니가 구술
아주머니가 정리

[명혜망] 저는 관관이라고 부르는데 금년에 8살이에요. 기실 저는 4살도 안되어 곧 법을 얻었어요. 어머니는 늘 저를 데리고 아주머니네 집으로 가서 법공부를 하였고 사부님의 설법을 듣곤하였어요. 그땐 제가 말을 아주 잘들었고 법공부할 때 조금도 떠들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주머니네 집에 아주 많은 법륜이 있는 것을 보았으며 어느 한번은 또 하나의 크고도큰 장수 복숭아가 있었는데 정말 먹고 싶었어요! 아주머니께서는 ‘먹고 싶니. 그럼 반드시 수련을 잘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또 많은 아름다운 것을 보았어요. 하지만 1999년7월20일 이후 우리는 날마다 아주머니네 집으로 가서 법공부를 할 수가 없었으며 저와 어머니도 정진하지 못했어요. 줄곧 나가서 법을 증실하지 못하였으며 두려운 마음이 있어 아주머니 그들이 북경으로 가서 정법하는 것을 보면서 탐복도 하고 무섭기도 하였어요. 때문에 집에서 남몰래 수련했으며 사부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고 법의 요구대로 해야 한다는 것을 몰랐어요. 후에 늘 무엇인가 잘못된 것 같았어요. 2002년 4월초가 되자 저의 어머니는 끝내 앉아 있지 못하였어요. 왜냐하면 저의 외할머니와 이모 할머니도 모두 북경으로 갔으며 돌아온 후 그들은 정말 달라 졌어요. 4월9일 저녁 어머니는 주무시지 않았으며 줄곧 저를 지켜보았어요. 제가 깊이 잠든 모습을 보면서 그이는 많은 생각을 하였어요. “이 아이는 법을 얻으러 온것이고 또 천안문으로 가려는 념원이 있다. 만일 내가 그를 데리고 가지 않는다면 정말로 큰 죄를 가진다! 나는 절대로 아이를 지체할 수 없다” 어머니는 나를 데리고 천안문으로 정법하러 가는 것을 결정하였어요. 나는 기쁘기 그지 없었어요.
저와 어머니는 4월12일 마침내 북경으로 가는 기차에 올랐어요. 금방 천안문에 이르자 저는 또 두려움이 조금 있엇어요. 그러나 한참 있으니 두려움이 없어 졌어요. 저와 어머니는 광장에서 “法輪大法은 좋습니다!”, “法輪大法은 정법입니다!”, “나의 사부님의 청백함을 돌려주세요!” 우리는 또 금수교와 천안문 문동(天安門門洞) 안으로 가서 외쳤으며 감각은 매우 좋았어요. 그후 어머니는 저에게 아주 많은 사진을 찍어주었고 우리는 그날 저녁에 되돌아 왔어요. 저로 하여금 이상하게 느끼게 한 것은, 기차에 오른후 큰 의자에 앉았던 아저씨마저도 일어나서 저한테 자리를 권하면서 제가 보통이 아니며 저와 연분이 있다고 하면서 저더러 누워 잘 자라고 하였어요. 저는 이렇게 되여 편안이 한잠 잘 잤으며 어머니는 또 주위의 사람한테 진상을 말하였어요. 제가 이렇게 한번 갔다 오니 정말 감각이 달라졌어요. 어머니는 또 저에게 “가기전에는 늘 자신이 관계없는 사람이라고 느껴졌는데 지금에 와서야 자신이 대법제자임을 진정으로 깨달았고 권(圈)안으로 들어왔다.” 저는 아직 걸어나가지 못한 큰 동수, 작은 동수들도 천안문으로 가서 정법할 것을 권해요. 자신도 가서 정법의 위대함을 감수해보세요. 저와 어머니는 지금 정진하여야 함을 모두 알고 잇어요. 어머니는 또 모르는 사람과도 진상을 말해요, 이전에 그이는 감히 말하지 못했고 또한 말 할 줄도 몰랐구요. 지금은 말하는것도 아주 좋아요! 어머니가 천안문에서 돌아온 후 저는 그이의 얼굴에 아주 많은 큰 눈이 생긴 것을 보았는데 그이의 눈과 똑 같았어요.
저는 가끔씩 일부 웅장한 광경을 볼수 있는데 그러나 저는 보통 말하지 않아요. 어느 한번 제가 꿈을 꾸었는데 공중에서 본 칠색무지개가 아주 아름다웠어요. 저는 곧 그것을 따라 갔는데 한 다리를 건너자 두개의 크나큰 금색문이 있는 것이 보였는데 제가 문을 열고 보니 사부님 주위에 아주 아주 많은 제자들이 앉아 있었는데 모두 다 연꽃위에 앉아 있었어요. 제자들 몸에선 모두 금색빛을 뿌렸어요.
또 어느 한번은 발정념을 하는데 마(魔)의 우두머리가 작은 마들을 거느리고 대포를 한줄로 늘여놓고는 사부님을 향해 공격하는 것을 보았어요.사부님께선 움직이지도 않고 손으로 그것을 세 번 가리키니 그것들은 곧 모두 없어졌어요.

2002년5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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