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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살 명령은 인심을 얻을 수 없고, 장춘 경찰들의 양심(良知)에 의해 거부 당하다

[명혜망] 나는 명혜망에서, 강택민 사악이 법륜공 수련생에 대해 “인정사정 보지말고 사살하라”고 한 명령과 그 악당의 하수인이 법륜공 수련생을 향해 총을 쏘라고 명령한 보도를 보고 또 일부 無辜(무고)한 생명이 사악에 의해 죽음의 늪으로 떠밀려 희생된다는 것을 나는 알게되었다.

장춘 지구에 근 120개 파출소가 있다. 그래서 나는 또 한차례 장춘 지구의 모든 파출소에 전화를 걸어, 이것은 사악의 또 하나의 악독한 음모이며 이번에 당신들을, 사람을 때리는 몽둥이로 또 그들의 희생양으로 삼아 이용할 뿐, 그들은 결국 당신들의 생명을 영원히 훼멸 시킬 것이다.. 내가 그들로 하여금 “총을 쏘아라”는 이 사실에 대한 그들의 견해를 묻자 의외로 한 사람도 대답하지 않았다. 예전에 때로는 법륜공 탄압에 대해 이야기하면 어떤 사람은 위에서 결정한 것이고 우리는 다만 임무를 집행할 뿐이라고 했으나 이번에는 한 사람도 논평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진상을 그들에게 이야기하자 어떤 사람은 나에 말하기를 “나는 전국 공(公), 검(檢), 법(法)을 대신하여 당신에게 신년하례를 드립니다”. 또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우리는 당신을 이해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이 증명하다시피 많은 사람들은 진상을 알고있고 양심이 있으며, 결국 법륜공수련생에게 총을 쏘라는 비합법적인 명령은 경찰 내부에서도 인심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만약 후세에 사람들이 악의 괴수(人間首惡)가 도대체 어떻게 사악했는지 알고자 한다면, 이 ‘총을 쏘아라’는 불법적인 명령 하나만으로도 그의 진면모는 그대로 드러날 것이다.

“사악이 아무리 박해하든지 간에 대법제자들을 기다리는 것은 모두 원만이며 사악한 생명을 기다리는 것은 오로지 지옥 속에서 끝없이 그것들이 정법과 대법제자들에 대하여 교란하고 박해한 그 일체를 갚아야 할 것이다.”(>)

투고시간 : 2002, 3, 13

문장분류 : 綜合消息.(종합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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