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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뤄(江羅) 집단의 미친듯한 보복을 타파하자

[명혜망] 일부 영화 중에서 관중들은, 권세가 있는 일부 사람이 나쁜 일을 한 뒤에 그 죄악의 행위가 사람에 의해 폭로되는 것을 보게 된다. 일이 드러난 후 이 사람들은 죄과를 반성하는 것이 아니라 미친듯이 보복을 하며 갖은 방법으로 자신의 권세를 이용하여 그 죄악을 폭로한 사람을 죽을 고비에 처하게 하지만 나중에는 여전히 그 징벌을 벗어나지 못하는 지경에 달한다. 그러나 이 일체는 이미 더 이상 영화 중의 허구가 아니다. 오늘날 탐관오리가 정권을 잡은 중국에서 이는 이미 아주 보편적인 현상이다. 예를 들어 일부 인사들은 탐관오리를 검거하였지만 탐관오리들은 오히려 검거한 사람이 “사회질서와 사무질서를 어지럽히고 사회적 안정에 영향을 준다”고 한입 물어버리며 검거인에 대해 타격과 보복을 가한다.

장뤄(江羅) 집단은 바로 이러한 부패한 사악한 무리들이다. 법륜공을 박해하는 정치운동 중에서 장뤄집단은 헌법을 위반하고 법륜공의 모든 합법적인 권익을 박탈하였으며 국가기구와 인민의 자원을 이용하여 법륜공수련생에 대해 잔혹한 박해를 가하여 경죽난서( 竹難書)의 죄행을 저질렀다. 통계숫자에 알려지듯이 1999년 7월 탄압 이후 전국에서는 이미 이름을 알 수 있는 사망자수가 375명에 달하지만, 정부 내부소식 인사가 승인한 데에 의하면 2년 이래 경찰의 손에서 사망한 법륜공수련생의 숫자는 사실 1,600명 이상이라고 한다.

그러나 장뤄 집단은 온 힘을 다해 진상을 봉쇄하고 손안의 권력을 이용하여 전반 정부로 하여금 그 죄악의 행적을 덮어 감추도록 하였으며 법륜공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는 것을 죽도록 두려워하였다. 강권을 이용하여 국민들이 사실의 진상을 말해내어 그 사악한 범죄를 폭로하는 행위를 “국가기밀을 누설한다”, “안정과 단결을 파괴한다”, “사회적 안정에 영향을 준다”는 등등으로 모함하였다. 흉악하고 악독한 수단으로 그 사악한 범죄를 폭로한 법륜공 수련생들을 미친듯이 타격하고 보복하였으며 그들을 감옥, 노동개조소에 가둬 넣고 그들에 대해 불법적 구류와 판형을 진행하였다. 어떤 이들은 심지어 잔혹하게 시달려 보귀한 생명을 잃었다.

2002년 구정 전, 중앙 “610 사무실”의 두목 유경(劉京)은 장춘에 “철저히 없애라”라는 명령을 내렸다. 동시에 명령을 내려 만약 법륜공 사람이 표어를 붙히거나 현수막을 거는 것을 발견하면 경찰은 총을 쏘아 죽여도 된다고 하였다. 흑룡강성 밀산시 경찰 두영산(杜永山)은 새해 초하루 아침 2시 좌우에, 법륜공수련생 강홍록(姜洪祿)이 법륜공 자료를 붙힌다는 이유로 감히 공공연히 총을 쏘아 그 다리를 절단시켰다. 2002년 2월 26일(음력 정월 초닷새) 요녕성 안산시 경찰은 불법적으로 3명의 법륜공수련생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감히 권총으로 법륜공 수련생에게 총격을 가하였으며 한 경찰은 연속 4방을 쏘아 한 수련생의 다리를 격중시켰다.

2002년 3월 5일 저녁 8시 좌우, 길림성 장춘시 유선텔레비젼사이트의 8개 프로에서 법륜공진상 텔레비젼극을 방송함으로써 장뤄 사악집단이 만든 거짓말을 폭로하고 국민에 대해 범한 죄악의 행적을 폭로하여 사악한 정치 망나니집단의 간담을 서늘케 하였다. 그러나 사악은 자신이 범한 죄행을 반성하는 것이 아니라 미친 듯한 보복을 진행하였다. 명령을 내려 붙잡힌 법륜공수련생에 대해 “죽일 것이며 사면하지 말라”고 하고 전국각지에 사망자 명단을 작성하였다. 이와 동시에 장XX는 손에 갈취한 권력으로 국안(國安), 공안(公安), 가도거위회(街道居委會), 무경(武警), 국영회사에서 사람을 빼내어 총동원하도록 명령을 내려 매일 24시간 타지역으로 통하는 도로교통 요지, 철도, 비행장에서 길을 막고 조사하여 도처에서 법륜공수련생을 미친듯이 체포하였다. 사악의 무리는 크게 외치고 있었다 : 위에 명령이 있다. 네가 눈에 거슬리면 체포한다.

장뤄 집단이 이다지도 국민이 법륜공의 진상을 아는 것이 두려워, 국가자원과 각종 잔혹하고 흉악한 사단으로 그 사악을 폭로한 사람을 보복하고 있다. 그러나 그 모든 행위는 단지 국민으로 하여금 그 사악의 본질을 똑똑히 보게 하며 사망의 발걸음을 더욱 빨리 옮기게 한다. 법정인간(法正人間)의 시기에 대법을 파괴한 일체 사악의 무리들은 숨을 곳이 없으며 그들이 오늘날 대법을 박해할 때 지은 죄업은 모두 갚아야 하고 “소생하지 못하는 문(無生之門)에 들게 될 것이다.”

현재는 전체 대법제자와 정의의 국민들이 합심협력하여 장뤄 집단의 미친듯한 보복을 타파할 시기이다. 진상을 가족, 친구, 이웃, 고향사람, 같은 회사 사람, 길손에게 알려주고 텔레비젼 방송(유선텔레비젼), 신문, 전단지. 인터넷, 종이와 연필, 귀와 입으로 전하는 등등의 방식을 이용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몇 마디의 말이나 몇 분간이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거대한 복을 가져다 준다. 사람들이 모두 진상을 알게 되면 인간 정의는 스스로 낱낱이 드러나게 될 것이며 또 인간세상의 사악은 생존할 수 있는 검은 색 토양을 잃게 될 것이다.

발표시간 : 2002년 3월 14일

문장분류 / 紀實評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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