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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쏘라는 령을 내린 강(江)라(羅)범죄 집단은 미친 듯이 사회의 동란을 일어킨다

문/이무(易木)

[명혜망]”그로하여금 멸망하게 하려면, 우선 그를 발광하게 하라.” 낡은 세력이 사악을 이용하는 동시에, 그들의 멸망의 운명도 배치가 되었다. 사악한 생명이 이성을 잃으면 잃을수록, 곧 훼멸과 더욱 가까워 진다.

명혜망 3월4일 보도에 의하면, 공안국 내부 인사가 흘린 말에서, 구정 전 장춘시 공안국은 법륜공제자들을, 연속 몇 일밤에 대 수색체포를 하였는데, 당시 전달된 명령은 “법륜공 사람이 표어를 붙이고, 플래카드를 거는 것을 발견하면, 총을 쏴서 죽여도 된다.” 이 명령이 전달된 후, 공안내부인원들은 보편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아하였다. 사람들은 문화대혁명중 각종 폭력의 “마음대로 하는”것이 연상하게 하였다.

무엇 때문에 사악한 자들이 이렇게 미친 듯이 대법제자가 표어를 붙이고, 플래카드을 거는 것을 막고 있는가? 그들은 내심으로부터, 대법수련생들이 말한 것은 모두 진실이고, 하는 것은 제일 바른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진리가 전파되고 바른 것이 이어지는 것을 어떤 방법으로도 막을 수 없다.

손에 총이 있으면 마음대로 할 수 있는가? 중공은 역대에 제창하기를 “총대의 안에서 정권이 나온다”. 그러나 총을 가지고 논다고 하여 태평할 수 있다고 보증할수 있는가?

언젠가는 치오싸서쿠( 齊奧賽斯庫)도 정권을 한손에 잡고 있지 않았는가? 3천 자제병이라고 호칭하지 않았는가? 내전도 불사하지 않았는가? 성시의 상수도에 독을 뿌리는 것을 획책하여, 착한 사람과 악한 사람들 모두에게 화를 입히지 않았던가? 결국은 사람의 목숨을 풀베듯이 하고, 악한 짓을 너무 많이 하여, 군인 마저도 차마 볼 수가 없어, 급히 총구를 돌렸다. 제(齊)씨 부부는 결국 쌍쌍이 사형을 당하는 운명에 처했다.

蘇共(러시아 공화국)은 어떻게 실각되었는가? 필리핀 독재 마르크스는(馬克斯)는 어떻게 실각되었는가? 강택민의 오랜 친구 미러서위치(米洛舍위奇)는 어떻게 실각되었는가? 역사의 교훈이 아직도 충분하지 않단 말인가?

현재 국내 공농상학군(工農商學軍)은 이미 법륜공에 대하여 상당한 이해를 하고 있다. 공안 경찰들 대 다수 사람들이 이미 진상을 똑똑히 보았으며, 단지 밥그릇을 보전하기 위하여 응(應待)하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 크게 살생을 하고, 법을 범하여 민중의 분노를 일으킨다면, 민중의 반응은 곧 다른 일이다.

온갖 나쁜 짓을 다 한다면, 당연히 존재하지 말아야 한다. 인간의 사악이 깨끗이 없애버릴 때는 그들 자신이 추구해 온 것이다. 영을 내려 총을 쏘게하는 것은, 단지 그들 자신이 더욱 빨리 훼멸당하는 것이다. 세인은 자중해야 하고, 일 시의 집착으로 황처길에 그들을 바래다 주러 따라 갈것이다.

문장분류[紀實評論]
2002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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