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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 이홍지 선생이 첫 자리, 장쩌민이 4위

[명혜망] 아시아 周刊은 가장 최근의 주간지에 아시아에서 50명의 가장 영향력이 있는 인물을 선정하였는데 가장 첫 자리를 차지한 이는 바로 법륜공 창시자 이홍지(李洪志-리훙쯔) 선생이었다.

아시아 주간 리차드 호닉(RICHARD HORNIK)은 6월 제 1 호 논평문장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 20년내 전반 아시아를 휩쓴 소식들로는 늘 폭력적인 변화였지만 그 어느 변화든지 통신혁명처럼 이 지역을 진동한 것과는 비할바가 못 된다고 하였다. 80년대의 급속도의 경제발전은 이미 그러한 등급제도를 와해시켰다. 그러나 지난 5년사이에 나타난 인터넷사이트, 전자 이메일, 이동전화와 끊임없이 흥성하여가는 위성 방송은 이미 이 구도를 타파하였다. 아시아 인들은 더욱더 지위의 약속에서 벗어나 서로 터놓고 교류하게 되었다.

문장에서는 이러한 급격한 변화는 “아시아주간” 제 6 호에 본 지역에서 50명의 가장 영향력이 있는 인물을 선정한 과정에서 이미 체현되어 나왔다고 말하였다. 금년에 선정된 50명의 가장 영향력이 있는 엘리트 중에서 신형 경제 사업가가 있는 가 하면, 오스카상을 수상한 한 명의 영화감독도 있었고 또 한명의 판매여왕으로 변신한 올림픽골드메달수상자도 있었다. 그러나 이 50명의 가장 영향력이 있는 인물에서 제일 첫 자리를 차지한 이는 바로 법륜공 정신영도자 – 이홍지(李洪志-리훙쯔) 선생이었다.

문장에서는 이홍지 선생이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인물로 선정된 원인은 바로 그가 영으로부터 시작하여 짧디 짧은 9년간에 1 억을 넘는 대중들로 구성된 운동으로 수립하였기 때문이고 중국의 강경한 영도층을 경황실색케 한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비록 베이징은 가장 잔혹한 수단을 채용하여 이 운동을 탄압하였지만 법륜공을 옹호하는 사람수는 도리어 지속적으로 상승하였다. 그의 흡인력은 교류는 두가지 엇갈린 방향이라는 것을 보여주는데 도움을 주었다. 한 소식의 위력은 청중의 접수능력에 관계된다.

문장에서는 법륜공과 기독교 등 기타 종교운동은 중국공산당이 하나의 새로운 사상체계를 제공하지 못하여 일어난 정신과 도덕의 공허를 메워주었다고 평가하였다.

2001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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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 이홍지 가장 첫 자리, 장쩌민 4위

– 아시아 주간이 조사한 아시아에서의 50명의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명혜망] 연합통신망의 24일 소식 – 아시아 주간은 오늘 아시아에서 50명의 가장 영향력이 있는 인물에 대한 연도조사에서 법륜공 정신 영도자 이홍지(李洪志-리훙쯔)를 가장 첫 자리에 놓았고 이는 4위에 머무른 중국 대륙의 국가주석 장쩌민보도 훨씬 높았다. 이 주간지에서는 이홍지는 대륙에서 천백만 수련자들을 동원한 능력이 있었기에 선정되었다고 표시하였다.

이 선정된 인물에서 대만의 몇 명 선정자들로는 영화 [와호장룡]을 지도한 감독 리안(李安)이 3위, 대만 타이베이 시장 마잉쥬(馬英九)가 33위, 가수 李玟이 42위를 차지하였다.

아시아 주간 총 편집 애딩더는 “이홍지는 중요한 인물이다. 그가 점차적으로 자본주의로 빠져 들어가는 중국대륙에서 뭇사람들의 영성공간을 타파하여 들어갔다”고 말하였다.

아시아 주간은 인정하건대, 금년도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인물을 선정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는 통신시대에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자격을 구비하는 것이였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이 주간지는 아시아에서 이홍지 다음으로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는 일본 통신전화회사기하행동전화회사 NTTDoCOmO사장 다찌가와게이니로 선정하였다고 하였다. [와호장룡]으로 여러차례 오스카상을 수상한 감독 이안(李安)이 3위를 차지하였고, 1999년 법륜공 탄압을 주도한 장쩌민이 4위를 차지하였다고 하였다. (세계일보에서 발췌)

2001년 5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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