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파룬따파은 1992년부터 이홍지 선생님께서 중국에서부터 전수하신 후, 지금 까지 10년이 되었다. 짧은 10년동안, 전 세계 50여개 나라로 널리 전해졌을 뿐만 아니라, 일 억이 넘는 사람들이 수련을 거쳐 몸과 마음에 이익을 얻고, 700여개의 상장을 탔다. 현재 대만에서 예측한 데 의하면 10만 여명이 넘는 수련생들이 있고, 사회 대중들의 보편적인 환영과 인정을 받고 있다.
대만 파룬궁학회는 특별히 파룬따파이 널리 전해진 지 10주년이 되는 이때,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타이뻬이시 정부 중청(中庭) 큰 건물에서 [정법의 길 그림 전]을 하고있다. 진귀한 사진 백여폭, 파룬따파이 대만, 중국대륙 및 세계각지에서 활기 있게 발전한 사소한 일들을 진실하게 기록된 것들을 전시했을 뿐만아니라, 2월 28일 당일 오전, 오후에, 또 두 창의 파룬궁수련생들로 자체 창작하고 연출한 음악회도 열었다.
장이사장이 기자회에서 발언
마영구(馬英九)시장이 기자회에서 발언
민중이 열심히 그림 전을 보고 있다.
타이뻬이시장 마영구는 25일에 특별 [주인]의 신분으로 기자회의 개막에 참석하였다. 마시장은, 아침 운동할 때 언제나 연공하는 파룬궁 수련생들을 만날 수있고, 그리고 대만뿐만이 아니라, 심지어 세계각지에서 그는 노란 바탕에 빨간글의 파룬궁 [진, 선, 인]의 플래카드를 볼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대만은 종교 자유의 국가이고, 그는 헌법이 인민들의 신앙과 전도활동의 자유를 보장한 명문 규정을 지지한다고 하였다. 그는 현재의 사회문제를, 근본부터 철저하게 개혁하려면 개인의 수양부터 착수해야 한다고 시각을 같이 하고 있다.
그외, 지지의 뜻을 전달하려고 온 타이뻬이 시의원 림이화(林奕華)는, 그의 선생님과 대만대학뉴스연구소교수 장진화( 張錦華), 정치계주임 밍쥐쩡(明居正), 경제계교수 장칭시( 張淸溪)등, 모두가 파룬궁의 수련자이며, 파룬궁은 심성을 수련하는 것을 강조하는 내포에 대하여 그는 매우 찬성한다고 표시하였다.
타이뻬이시정부의 민정국장은 린쩡슈(林正修)는 강조하기를, 파룬궁의 현상은 다국적이고, 그는 특별히”절대 종교를 탄압하지 말라” 라는 레닝(列寧)의 말을 인용하였다. 하지만 중공은 옛사람들의 충고를 잊은 듯 하였다. 그들이 숭배하는 파룬궁이 쌓아 놓은 사회자본, 도덕자본은, 절대 써서 없어질 수 없으며, 도리어 쓰면 쓸수록 더욱 많아질 것이다. 파룬궁수련생들의 호연정기는 해협 양안을 뛰어넘어, 세계에 대동의 이상(理想)을 완성할 것이다.
기자회의 중, 진흥 병원 골과주임 오만관(敖曼冠)의사, 중국경제 연구원 오회린(吳惠林)교수, 주완치(朱婉琪) 변호사등 세분의 파룬따파을 수련하는 전문학자들이 자기들의 심득체험을 말하였다. 그들은, 여러분들이 와서 고덕대법이 세계에서 널리 전해지고, 또한 사람들의 신심에 거대한 개선을 가져다 주는 실황과, 파룬따파의 순정하고 유유한 음악을 듣고 감상하기를 진심으로 원했다!
문장분류[홍법교공]
2002년 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