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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조사보고서는 북경(당국)이 법륜공을 공포조직으로 모함했다고 지적하였다.

[명혜망] 세계일보 2002년 2월 6일의 보도에 의하면, 인권단체[인권조사]에서 백여페지의 새로운 보고[ 위험한 수련:중국의 법륜공에 대한 탄압]을 공표 하였다, 이것은 중국 정부에서 법륜공 및 기타 최소 16개의 종교조직을 탄압하는 데 대한 것이고, 북경은 즉각 무조건으로 체포한 법륜공수련생들을 석방할 것을 호소하고, 연합국 인권위원회에서 중국대륙 인권에 대해 질책하기로 결의 할 것을 제안한다.

인권조사단체는 최신 조사의 보고에 지적하기를, 중국당국은 새로운 법률과 낡은 법률을 새로 해석하는 방식을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법륜공을 박해하고, 탄압행위는 조금도 감소되지를 않았다. 이틑날에 공포하려고 예정한 이 한부의 보고에 따르면, 법륜공, 티베트사람과 신강(위그르족) 사람도 마찬가지로 [분렬분자] 및 불법종교단체로 열거하고, 공산당의 하나의 큰 위험이라고 하였다.

인권조사단체는 최신 조사보고에서, 최근의 문건에 의하면, 북경(당국)은 법륜공등을 공포조직과 동등하게 처리할 것이다. 보고에 강조하기를 수천수만에 달하는 감금된 법륜공수련자들을 모두 비폭력적이고 어떠한 폭력의 위협도 없다(都是非暴力也无暴力威脇的). 우울러 북경은 즉각 무조건으로 체포된 법륜공수련자를 석방하고, 법륜공수련자들이 연공할수 있게 허락하고; 노동교양제, [사교법] 및 매스컴과 싸이트의검사를 폐지할 것을 호소하였다.
하지 말고
조사보고서중에 홍콩정부에서 법륜공수련생들을 입국금지하지말고, 법륜공수련자들의 행동을 제한하지 말라고 호소하였다. 보고에는 또 국제사회에서 중국 대륙이 인권을 위반한 데 대하여 지속적으로 질책할 것을 호소하며, 동시에 연합국 인권 위원회 연례회의 북경인권을 질책하라는 제안을 하였다.

인권조사단체 아세아부 집행주임 칭스는, 중국당국이 법륜공과 공포분자를 동등하다고 한 것은 황당무계하기 짝이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지적하기를, 비록 법륜공 수련자는 하나의 평화적인 방식으로 탄압에 항의하였자만, 그러나 대륙의 정부는 푝력으로 그들을 대처하였으며, 심지어 행정구류방식을 이용하여, 법륜공수련자들을 정신병원과 정신개조소에 보내었으며, 동시에 대륙사법부는 현행의 법률을 다시 해석하여, 더욱 많은 법륜공 지지자들을 체포하고 있다.

보고에 또 지적하기를, 중공은 쌍방간의 외교관계가 손상될 수도 있음을 들어, 다른 국가에 법륜공을 용납하지 못하게 위협하고, 법륜공의 수련자가 급속히 늘어 나는 것을 제한하라고 하였다. 홍콩정부는 법륜공에 대하여 아주 낮게 용인하는 입장을 취하였다.

칭스는 중국이, 법륜공이 대륙의 사회 안정을 위협한다고 지적한 것은 비 정확한 논리이며, 법륜공이 공공의 건강에 이롭지 못하다는 것은 터무니 없는 소리라고 하였다.

인권조사단체의 이 보고는, 중공에 구금된 법륜공 수련생들의 진술에 근거하였다. 피해자의 말에 의하면 경찰이 그들을 체포하여 경찰국으로 끌고 간 다음, 먼저 다짜고짜 때리고, (감각이 없을때 까지) 전기 충격봉으로 감전시켰다. 경찰은, (만약 당신이 죽으면, 우리는 당신을 묻어버린다음, 사람들에게 당신이 기소 당할까봐 두려워서 자살했다고 알려줄 것이다)라고 말을 하였다고 한다.

인권조직에서는 중공당국이 소위 [비밀조직], [사교조직] 등의 모든 관계 법령을 수정한데 대하여, 이런 명사 자체가 정치의의를 벗어났다고 지적하였다.

인권관찰의 보고에는 다국적 기업이 중공에서 압력을 가한다고 하여 법륜공을 수련하는 사람을 해고하지 말라고 호소하였다.

2002년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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